2011.7.20.(수) ~ 8.5.(금)
(16박 17일)
Departure to Milano(Italy) - Como(Italy) - Venezia(Italy) -
Wien(Austria) - Salzburg(Austria) - Bad Ischl(Austria) - Mondsee (Austria) - St.Gilgen(Austria) - St.Wolfgang(Austria) - Hallstatt(Austria) - Innsbruck(Austria) -
Zermatt(Swiss) - Interlaken(Swiss) - Kleide Scheidegg(Swiss) - Grindelwald(Swiss) - Thun, Brienz(Swiss) - Zurich(Swiss) - Homecoming
14일 예정이 항공권 사정으로 3일 늘어 17일이 됐다.
대략 거쳐가는 도시와 마을 18군데 중 처음 가는 곳은 'Como, Innsbruck, Zermatt' 세 군데 뿐이다.
그래선지 Zermatt에 엄청 기대하고 있다. (결국 스위스겠지만 말이다.)
잠시 떠난다.
가족과 친지,
하던 일들,
그리고 휴대전화로부터.
들뜬 발걸음 내딛는다.
새로운 사람들과
다른 세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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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미리 올려 두는 8월 바탕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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