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3. 수요일

월드 타워 부근과 하이드 파크와 그 주변을 둘러보고
마지막 가는 곳은 뉴 사우스 웨일스 미술관.

배가 출출하다.
미술관과 가까운 맛집 - Harry's CAFE de WHEELS에 먼저 들렀다.


오스트레일리안 뮤지엄 앞에서 버스를 타고



맛집 앞에 내렸다.


* Harry's CAFE de WHEELS *

한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고, 택시 기사들이 차를 세우고 한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배도 채웠으니 이제 미술관으로





















미술관 전면 모습



*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뉴 사우스 웨일스 미술관 *

르네상스 양식의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입구를 받치고 있는 12개의 기둥은 기둥 꼭대기에 이오니아식의 섬세한 장식을 새겼으며 신전 건축양식을 본땄다.
외관뿐 아니라 내실에서도 호주 최고를 자랑한다.
건물 앞 잔디에는 핸리 무어의 조각작품이 놓여 있고 신관과 구관을 가득 메운 예술품들의 수준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컬렉션이다.
모네, 고흐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으며, 호주 최고의 아티스트로 꼽히는 Lloyd Rees(로이드 리스), Margaret preston(마거릿 프레스톤)의 작품을 가까이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공간이다.

 

구글맵 위성사진


구글맵으로 본 미술관 구조



























































































루브르와 대조되는 한가한 모습이 이제 돌아보니 아쉬운 보석이다.
시드니의 작은 루브르 박물관, 뉴 사우스 웨일스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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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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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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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ugust.Han 2013.09.20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의 신비로운 느낌이 제대로 느껴지는 사진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추가로, 저 차도 앞의 카페....... 저도 저런 카페 열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무리겠지만요 ㅠㅠ

    • BlogIcon 향기™ 2013.09.21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정적으로 잘 처리한 결과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포장마차가 저렇게 한가롭게 장사하기엔 달라붙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힘들 것입니다.
      보호(?)되는 저런 포장마차나 행상들을 보면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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