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10, All-in-One Music Center
그동안 my Favorite 에 등장한 몇 가지는 모두 오랜동안 나를 즐겁게 하거나, 애착이 가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오늘 언급하는 mini Audio, Aura note premier (오라 노트) 는 단 시간 아니 한 순간 매력에 빠져들게 한 것이다.
거실에서 사용하던 진공관 앰프를 비롯한 오디오 시스템의 불편함(?)이, 간단한 미니기기나 올인원 뮤직센터에 눈을 돌리게 했다.
Aura(오라)에서 발매된 note (노트) 를 선택하기 까지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 명성을 익히 들어 오던 터다.
실물을 대한 것은 디자인비엔날레에서 였으나, 솔직히 모습과 소리에 실망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스쳐지난 그 느낌만으로 버릴 수 없는 장점이 고민하게 했던 것이다.
음악을 재생하는 플레이어 - CD Player, iPod in, USB in 와 방송을 수신하는 튜너 그리고 인티앰프를 모두 한 몸체에 가지고 있어,
스피커와 연결만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간편함이 매력을 뽐낸다.
오라 노트를 들이고 나서, 간단하나마 리뷰를 써 볼 생각이었다.
짤막하게 언급하기엔 너무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다.
오늘은 my Favorite에 소개하고, 다음 기회에 이모 저모에 관한 글을 쓸 기회를 찾을 것이다.
덤으로 드리는 음악은 역시 캐롤 - 복음송 가수인 Evie (에비)가 부르는 Come On, Ring Those Bells 이다.
11월 마지막 주말,
당신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
향기™
그동안 my Favorite 에 등장한 몇 가지는 모두 오랜동안 나를 즐겁게 하거나, 애착이 가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오늘 언급하는 mini Audio, Aura note premier (오라 노트) 는 단 시간 아니 한 순간 매력에 빠져들게 한 것이다.
거실에서 사용하던 진공관 앰프를 비롯한 오디오 시스템의 불편함(?)이, 간단한 미니기기나 올인원 뮤직센터에 눈을 돌리게 했다.
Aura(오라)에서 발매된 note (노트) 를 선택하기 까지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 명성을 익히 들어 오던 터다.
실물을 대한 것은 디자인비엔날레에서 였으나, 솔직히 모습과 소리에 실망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스쳐지난 그 느낌만으로 버릴 수 없는 장점이 고민하게 했던 것이다.
음악을 재생하는 플레이어 - CD Player, iPod in, USB in 와 방송을 수신하는 튜너 그리고 인티앰프를 모두 한 몸체에 가지고 있어,
스피커와 연결만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간편함이 매력을 뽐낸다.
오라 노트를 들이고 나서, 간단하나마 리뷰를 써 볼 생각이었다.
짤막하게 언급하기엔 너무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다.
오늘은 my Favorite에 소개하고, 다음 기회에 이모 저모에 관한 글을 쓸 기회를 찾을 것이다.
덤으로 드리는 음악은 역시 캐롤 - 복음송 가수인 Evie (에비)가 부르는 Come On, Ring Those Bells 이다.
11월 마지막 주말,
당신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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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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