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쌀쌀한 기운은 소매를 파고 들고
하늘 푸르고 높아
마음은 밖으로 나가자 하나
쫒지 못하는 몸은 그저
아쉬움만 달래고.

멋진 풍경 담을길 없으니
가슴에 음악을 담아 누룰뿐
애써 마음 속에 쌓을 수밖에.

 

 

 

 

 

 

 

 

2012년 크리스마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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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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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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