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62
to 2013 CHRISTMAS
이제 362일 남았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꿈꾼다.
그 날을 준비하며.
쉽게 보내지 못하는 하루 하루
펑펑 내리는 하얀 눈과 그를 시샘하는 비
곱게 접어 추억의 장에 묻고
나는 내일을 기대한다.
또 울려퍼질 성탄의 종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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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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