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5. 화요일, 오늘은 로트호른과 수네가 전망대에 간다.




오후엔 루체른으로 이동해야 하는 관계로 숙소를 나와, 체르마트 역 지하에 있는 코인라커에 짐을 두었다.

4프랑 작은 사이즈부터 스키와 장비를 모두 넣을 수 있는 대형라커까지 다양했다.(9프랑짜리도 꽤 큰데 24인치 캐리어 두 개가 함께 들어가지 않아 12프랑 라커를 이용)



수네가 전망대로 가는 푸니쿨라 동굴열차를 타는 승강장












수네가 승강장에 내리면 로트호른 쪽으로 가는 케이블 카로 바꿔 타야 한다.











블라우헤르트에서 더 큰 케이블 카로 바꿔 탄다.




로트호른 승강장



로트호른 정상에 있는 레스토랑



날은 맑은데 흘러가는 구름은 마터호른을 보여 줄 생각이 없다.



레스토랑에서 구름의 양보를 기다린다.



빼꼼히 내민 마터호른 꼭대기, 희망이 보인다.



아래 블라우헤르트 승강장으로 오가는 케이블 카



멀리 체르마트 마을도 보인다.(체르마트 역 부근의 모습)






Grunsee 그륀 호수가 내려다 보인다.















아무리 기다려도 마터호른을 볼 수 없자, 아래 역인 블라우헤르트로 내려가기로 했다.






블라우헤르트 승강장에서 스텔리 호수로 트레킹 중






Stellisee 스텔리 호수






여전히 쓰고 있는 구름모자(조금만 왼쪽으로 이동해주면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텐데.)






계속 있을 수만은 없으니 수네가 전망대로 또 이동






수네가 전망대






수네가 전망대에서 내려 보이는 라이 호수



Leisee 라이 호수

예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 - 한쪽 곁에 모래를 놓아 찾는 이가 쉴 수 있도록 하고 여기 저기 편의 시설을 더해 놓았다.















그렇게 마터호른은 온종일 그 온전한 자태를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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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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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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