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 여덟번째 유럽으로 떠나던 날.

처음 유럽배낭을 떠났던 1996년, 19년전에 갔었던 샤모니 몽블랑(프랑스)에 언젠가 다시 가볼 날을 기대했었다.

이번 여행의 출발점은 샤모니 몽블랑이다.





















늘 그렇듯이 첫 날은 비행기 타는 날이다.
취리히 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 곁에 있는 호텔에서 몸만 뉘었다.
내일 아침 일찍 샤모니 몽블랑을 향해 긴 여정을 떠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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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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