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way to Jungfraujoch, Swiss
무더운 뙤약볕 아래서도 그 곳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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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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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경 파리에 도착.
입국장에 들어 섰으니 한 장. (간단하게 똑딱이로)
화장실도 다녀오고. (숙소까진 얼마 걸리지 않겠지만, 유럽여행의 버릇)
※ [Tip] 유럽에서 화장실 사용
갈 수 있는 곳에서 언제나 챙긴다. 무료라면 더욱.
대도시에선 무료화장실이 거의 없다. 기차역 조차. (조그만 도시의 역은 무료인 곳이 간혹 있지만.)
서있는 열차에 탈 수 있다면 열차내 화장실을 쓸 수 있지만, 그 동안 떠나버리면... (권하지 않는다.)
오* 한 번 누는데 거의 2000원이면 나올 때 정말 서운하다. 그래서 손도 빡빡 씻고 손말리는 온풍기도 펑펑 써댄다.
여행 중 식사나 차를 마시기 위해 들어간 카페나 레스토랑을 적극 이용한다. (들어가서 한 번, 편히 쉬고 떠나기 전 또 한 번. ㅋㅋ)
화장실 문에 코인을 넣는 곳에선 닫지 않고 일행에게 인계.
RER 선을 타고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 인.
짐 풀고 씻고...
총 20여 시간의 여정, 벌써 힘들다. ㅋ
이제 어둑해 질텐데 그냥 있기엔 아쉽다.
숙소가 에펠탑에서 가까운 곳이라, 힘들지만 산책이라도 나갔다 와야겠다.
먼발치에서라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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