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삶의 흔적들/들여다 보기'에 해당되는 글 70건

  1. 2009.07.13 배롱나무 16
  2. 2009.07.09 Tiger Lily 10
  3. 2009.07.03 Marigold 12
  4. 2009.06.25 Silk Tree 자귀나무 16
  5. 2009.06.23 원추리 16
  6. 2009.05.29 Rose 2009 II 10
  7. 2009.05.19 Rose 2009 I 12
  8. 2009.05.09 Rose 2008
  9. 2009.05.08 Rose 2007
  10. 2009.05.07 Rose 2006


배롱나무 (목백일홍) :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학명 : Lagerstroemia indica 
분류 : 부처꽃과 
원산지 : 중국 
크기 : 높이 약 5m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어서 백일홍나무라고 하며,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즈름나무 또는 간지럼나무라고도 한다.
 
네이버 백과 -> http://100.naver.com/100.nhn?docid=72025





확실히 여름이다.
배롱나무 꽃이 핀 것을 보면.
어릴 적 주변에 이 나무가 참 많았다.
그런데 어린 내 눈에 이 꽃이 왜 그리 이국적으로 비춰졌을까.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우리 야생화처럼 순박하기 보단 너무 화려한 때문일까.

백일홍이란 얘길 듣곤 설마 했다.
분명 백일홍의 모습은 다른데... 나무가 아닌 화초인데...
이건 나무 백일홍이란다.
그만큼 꽃을 오래도록 볼 수 있어서란다.
6월이면 피어나 8,9월 까지 볼 수 있으니 그렇게 불리는 듯 하다.

원래 이름 '배롱나무'를 듣고는 참 정겨운 이름이라 생각했다.
이 꽃이 피어나면 떠오르는 곳, 가고 싶은 곳이 있다.
'명옥헌 원림', 보통 '명옥헌'이라 불리는 곳.
올 여름에도 배롱나무꽃 만발 할 그 곳이 그립다.


'명옥헌'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한 주를 시작한다.
꾸물거리는 날씨 때문일까.
그리 밝은 마음이 아니다.
하지만 하루를 사는 용기는 내 마음에 달렸다.
'아자!'
오늘을 보람있게!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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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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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리 - Lilium lancifolium | Easter lily, Tiger lily 백합목 백합과

                                                                                                            다른 이름 : 알나리, 나리, 권단, 야백합, 호랑나리 
                                                                                                            생김새 : 높이 약 1.5m. 여러해살이풀. 굵고 실한 줄기가 곧게 자라며 전혀 가지를 치지 않음. 흰색의 털이 있음. 
                                                                                                            잎 : 어긋나기. 바소꼴. 길이 7∼15cm, 너비 10∼15mm. 잎자루 없이 많은 잎이 좁은 간격으로 줄기를 빙 돌면서 자람. 
                                                                                                            꽃 : 7∼8월에 줄기 끝에서 4~20송이가 아래쪽을 향해 달림. 6갈래로 갈라진 꽃잎은 뒤로 완전히 젖혀짐. 주황색
                                                                                                            바탕에 흑자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음. 수술 6개와 암술 1개가 길게 꽃 밖으로 나옴. 꽃밥은 짙은 적갈색임. 
                                                                                                            열매 : 길쭉한 달걀 모양의 삭과로 검은색 씨앗을 많이 담고 있음. 
                                                                                                            뿌리 : 비늘줄기 끝에 수염뿌리가 달림. 
                                                                                                            쓰임새 : 식용, 약용, 관상용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더보기 -> http://100.naver.com/plant/detail/784663/
 










주위를 감싸고 있는
습하고 우중충한 기운.

모두 힘들어 질 즈음

밝은 태양을 꿈꾼다.
뽀송한 오늘을 기대하며.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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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Marigold
학명 : Calendula offcinalis L.
개략 : 남부 유럽 원산의 1년초로 약용, 요리용으로 재배된 것은 금잔화(포트 매리골드)로 선명한 오렌지색의 꽃이 핀다.

역사 : 매월 1일에 꽃 핀다고하여 카렌둘라(Calendula)라는 속명이 있다. 성모 마리아와는 무관하나 3월 25일(Lady Day, 계시의 제) 경에 꽃을 피워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되었다고 하여
           '메리의 꽃'이라는 별명이 있다.
           옛부터 약용, 식용으로 정원에 심었다. 해들 때 피고 해가 질 때 꽃을 닫는다고하여 솔세퀴아(solsequia), 솔리스 스폰사(solis sponsa)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이로인해 섹스피어는 '겨울이야기'에서 "해가 지면서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뜨면 같이 울면서 일어나는 꽃"이라고 표현하였다.
           국화과의 관상용 일년초로 주로 황색계통의 꽃이 피는 화단용 초화류. 아프리칸 매리골드, 프렌치 매리골드, 시그넷 매리골드 등이 있음.

네이버 지식in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tQ9O/v/bFhQjgmdDe0VVZc5Yan0wsz9O&qb=uMW4rrDxteU=&enc=euc-kr




주말이 보이면
절로 눈웃음 지어져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다.
룰루랄라~~~~~~~~~~~~~~~~

"행복을 노래하세요!"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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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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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Silk Tree) :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 Albizzia julibrissin
분류 : 콩과
분포지역 : 한국(황해도 이남)·일본·이란·남아시아
자생지 : 산, 들
크기 : 높이 3∼5m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131160





6.25
전쟁의 아픔을 실제 겪지는 않았지만
지구상에 언제나 존재하는 고통을
내 일이 아닌양  살고 있지않나 싶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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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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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주로 피는 원추리
올해는 계절이 빨라 만개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잠깐 짬을 내어 둘러 봤습니다.
아직 이르더군요.
핀 것도 제법 많긴 했지만 대부분 봉오리만 맺혀 있었습니다.



원추리 -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Hemerocallis fulva
분류 : 백합과
원산지 : 동아시아
분포지역 : 한국·중국 등지
자생지 : 산지
크기  높이 : 약 1m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12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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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우리 원추리는 대부분 주황색을 띄고 있습니다.
저도 확연히 다른 색을 가진 원추리를 우리나라에서 본 적이 없네요.

그런데 캐나다에서 만난 원추리는 다른 색을 띄고 있더군요.
물론 땅이 다르고 기후가 판이하게 다르니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 토론토, 조그만 공원에서 본 원추리



- 토론토, '카사 로마' 성의 정원에서 본 원추리


- 오타와, 국회의사당 근처 화단에서 본 원추리


- 오타와, 국회의사당 근처 화단에서 본 원추리




- 전형적인 우리 원추리의 색감


원추리를 찍어 올리는 김에 참고하시라 비교해 놓았습니다.



무더위에 짜증나지 않도록 잘 추스르시고
즐거운 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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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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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이'와 '슬픈 마음 가득한 모든 이'에게 이 꽃들을 바칩니다.



로시 카펫 (Rosy Carpet, 1984년 네덜란드 인터프란츠)
화려한 로즈,핑크색의 덩굴장미. 1가지에 100송이도 넘게 뭉쳐 핀다.


Rose 2009, part 2
(품종명, 직출년도 국가 직출사)



마틸다 (Matilda, 1988년 프랑스 메이앙)
살짝 홍조를 띄운 소녀의 모습처럼 색이 청초, 1987년 바카테르 국제콩클 금상외 4개상



허니 부케 (Honey Bouquet, 2000년 미국 J&P)
파스텔톤의 우아한 황색, 내병성이 강하고 작은 수형에 향기도 좋다. 10cm 가까운 큰 꽃.



캔들라이트 (Candlelight, 2001년 독일 탄타우)
로제트형의 꽃모양이 매력적이고 볼륨감이 있음.


호노카 (Honoka, 2004년 일본 케이세이)
흰색 바탕에 선홍색을 띄는 복색, 2004년 프랑스 리용 국제 콩클에서 "Grand Rose of the Century"상 수상.


프라그란트 아프리코트 (Fragrant Apricot, 1999년 미국 J&P)
부드러운 살구색의 기품있는 색조와 피는 모습이 일품이다. 강한 무스크향에 수형 또한 아름답다.


우라라 (Urara, 1995년 일본 게이세이)
장미 개화시기 내내 꽃이 잘핌, 잎이 두껍고 내병성이 강하다.



하츠코이 (Hatsukoi, 1994년 일본 게이세이)
'첫사랑'의 의미답게 색깔이나 피는 모습이 은은하다. 횡장성으로 강건한 품종.



지나 롤로브리지다 (Gina Lollobrigida, 1990년 프랑스 메이앙)
일세를 풍미한 명 여배우에게 헌정한 꽃, 색바램이 적고 강건함.


탄초 (Tancho, 1986년 일본 케이세이)
꽃 잎의 끝이 불게 물드는 모습이 두루미의 머리를 연상케 한데서 꽃 이름을 따옴.


사하라'98 (Sahara'98, 1996년 독일 탄타우)
황금색으로 피어 차츰 오렌지색으로 변함, 잎이 크고 굵고 튼튼하게 2.5m 높이로 자란다.


피스 (Peace, 1949년 미국 브래디)
황색과 핑크 복색, 15cm의 풍성한 꽃이 웅장하게 피며 3m 넘게 잘 자람.


소니아 (Sonia, 1972년 프랑스 메이앙)
담핑크색, 우아한 화색의 정형화로써 첫 꽃이 필 때 만인의 눈길을 끔.



푸루푸루 (Frou-Frou, 1991년 독일 탄타우)
등꽃색 소형 스프레이계, 한 가지에 7~15 송이씩 뭉쳐서 개화하며 다화성.


제미니 (Gemini, 2000년 미국 J&P)
미국인이 자부하는 명품, 꽃 이름은 '쌍둥이 별자리'. 2000년 전 미국장미 선정상외 수상.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i, 2000년 프랑스 메이앙)
부드러운 아이보리 백색으로 여러 송이가 뭉쳐서 피는 다화성.


핑크 라 세 빌리아나 (Pink La SeVilliana, 1978년 프랑스 메이앙)
핑크색, 라 세빌리아나의 변이 무병종, 1985년 바덴바덴 국제 콩쿨 방향 금상 수상 외.


맛쯔리 (Matsuri, 1994년 일본 케이세이)
뜻은 '축제', 가시가 적고 다화성, 사철 피는 성질이 강하다. 1995년 일본장미협회 금상.


카부끼'89 (Kaluki'89, 1989년 프랑스 메이앙)
진한 황금색, 향기가 좋고 반 횡장성, 잎에 윤기가 있고 내병성이 강함.


프린세스 드 모나코 (Princesse de Monaco, 1981년 프랑스 메이앙)
모나코 왕비였던 고 '그레이스 켈리'에게 헌화된 꽃, 1983년 이탈리아 몬차 세계콩쿨 금상 외.


엘르 (Elle, 1999년 프랑스 메이앙)
색상의 겹이 많은 꽃, 바카데르 국제콩클 향기상, 제네바 국제콩클 은상


골든 하트 (Golden Heart, 1991년 독일 탄타우)



블루 라이트 (Blue Light, 1995년 이또오 료순)
건강한 잎과 정돈된 수형, 다화성, 1994년 일본 장미협회 향기 대상.


톨로즈 로트렉 (Toulouse Lautrec, 1993년 프랑스 메이앙)
프랑스 화가 이름, 선명한 황색으로 퇴색이 적고 강한 향기가 특징, 1993년 이탈리아 몬차 국제콩쿨 향기상.



로얄 프린세스 (Royal Princess, 2002년 프랑스 메이앙)



디저트 피스 (Desert Peace, 1994년 프랑스 메이앙)
명화 Peace의 혈통으로 선명한 황색과 홍색의 조화가 뛰어남.


프린세스 드 모나코 (Princesse de Monaco, 1981년 프랑스 메이앙)
모나코 왕비였던 고 '그레이스 켈리'에게 헌화된 꽃, 1983년 이탈리아 몬차 세계콩쿨 금상 외.


쓰니왈츠 (Schnee Walzer, 1989년 독일 탄타우)
사계성, 꽃중심의 황색이 개성.


아스피린 로즈 (Aspirin Rose, 1997년 독일 탄타우)
깨끗한 백색에 피어나는 모습이 순결하다.



올란드 (Orland, 1992년 독일 탄타우)
핑크색에 뒷면은 크림색, 반직립성 잎에 윤기가 있고 내병 내한성이 강함.


골드 바니 (Gold Bunny, 1978년 프랑스 바이오리노)
순황색, 겹이 많은 꽃으로 풍성하게 핌. 반 횡장성 강건종으로 흑반병에 특히 강함.


에스메랄다 (Esmeralda, 1981년 독일 코르데스)
밑가지가 많이 나오고 강건, 반짝이는 잎과 로즈핑크의 우아한 색상,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여주인공 이름.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 Da Vinci, 1994년 프랑스 메이앙)
큰 꽃, 내병 내한성이 강함, 1993년 이탈리아 몬차 국제콩쿨 금상.


퍼플 타이거 (Purple Tiger, 1993년 미국 J&P)
꽃잎에 세로로 복색의 무늬가 들어있는 특이한 색상, 키 낮은 다화성 장미.


마틸다 (Matilda, 1988년 프랑스 메이앙)
살짝 홍조를 띄운 소녀의 모습처럼 색이 청초, 1987년 바카테르 국제콩클 금상외 4개상


코틸리온 (Cotillion, 1999년 미국 J&P)
은은한 청자색, 다화성, 꽃 이름은 불어로 춤 스텝의 하나.


라벤더 드림 (Lavender Dream, 1986년 네덜란드 인터프란츠)
가시가 적고 가는 가지가 활처럼 휘어져 겹겹이 덤불처럼 엉킨다. 다양한 용도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촬영, 2009.5.18(월) / 25(월)
Nikon D90 + Nikon AF-S 70-200mm VR ED F2.8G + Nikon AF-S TELECONVERTER TC-20EII

Rose 2009,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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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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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
5월의 여왕, 장미
그 아름자운 자태와 향기에 취하러
매년 5월이면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만난 장미들.


Rose 2009, part 1
(품종명, 직출년도 국가 직출사)


찰스톤 (Charleston, 1963년 프랑스 메이앙)


엘르 (Elle, 1999년 프랑스 메이앙)
색상의 겹이 많은 꽃, 바카데르 국제콩클 향기상, 제네바 국제콩클 은상


바로크 (Barock, 1999년 독일 탄타우)
향이 좋고 바로크의 이미지


섬머 레이디 (Summer Lady, 1992년 독일 탄타우)
내병, 내한, 내서성이 강하며 우아한 색상에 향기도 좋다. 1993년 일본장미협회 은상


벨라로마 (Bellaroma, 2003년 미국 J&P)
일본 게이세이의 '프렌치 퍼퓸' 혈통, 재배하기 쉽고 강건한 품종, 2003년 미국 "로즈오브시야" 수상


파운틴 스퀘어 (Fountain Square, 1993년 미국 J&P)
백색의 대형화로 꽃피는 모습이 웅장, 내병성이 특히 강하고 강건하게 자람


디저트 피스 (Desert Peace, 1994년 프랑스 메이앙)
명화 Peace의 혈통으로 선명한 황색과 홍색의 조화가 뛰어나다.


카부끼'89 (Kaluki'89, 1989년 프랑스 메이앙)
진한 황금색, 향기가 좋고 반 횡장성, 잎에 윤기가 있고 내병성이 강함.


루핑 (Looping, 1997년 프랑스 메이앙)
핑크 오렌지색, 일찍 개화하며 30~40매로 꽃겹이 많으며 내병성이 강하고 2.5~3m자람, 2번 개화한다.


골드 바니 (Gold Bunny, 1978년 프랑스 바이오리노)
순황색, 크고 겹이 많은 꽃으로 풍성하게 핌, 반 횡장성 강건종으로 흑반병에 특히 강함.


칵테일 (Cocktail, 1957년 프랑스 메이앙)
명 여배우 '로미 슈나이더'에 헌화.


맛쯔리 (Matsuri, 1994년 일본 케이세이)
뜻은 '축제', 가시가 적고 다화성, 사철 피는 성질이 강하다. 1995년 일본장미협회 금상.


미뉴에트 (Minuet, 1969년 프랑스 메이앙)
크림색 바탕에 꽃잎의 선단부가 로즈핑크로 물드는 복색, 예쁜 화형에 다화성임.


에버골드 (Evergold, 1966년 독일 코르데스)
순황색으로 내한성이 강함, 가지의 유인성이 좋아 아치 꽃기둥 펜스 등 용도가 다양.


소니아 (Sonia, 1972년 프랑스 메이앙)
담핑크색, 우아한 화색의 정형화로써 첫 꽃이 필 때 만인의 눈길을 끔.


사하라'98 (Sahara'98, 1996년 독일 탄타우)
황금색으로 피어 차츰 오렌지색으로 변함, 잎이 크고 굵고 튼튼하게 2.5m 높이로 자란다.


코사이 (Kosai, 1987년 일본 케이세이)
눈부신 홍색에 뒷면이 오렌지황, 일본이 최초로 1988년 전 미국 장미 선정상에 입상한 품종.


하츠코이 (Hatsukoi, 1994년 일본 게이세이)
'첫사랑'의 의미답게 색깔이나 피는 모습이 은은하다. 횡장성으로 강건한 품종.


우라라 (Urara, 1995년 일본 게이세이)
장미 개화시기 내내 꽃이 잘핌, 잎이 두껍고 내병성이 강하다.


퍼플 타이거 (Purple Tiger, 1993년 미국 J&P)
꽃잎에 세로로 복색의 무늬가 들어있는 특이한 색상, 키 낮은 다화성 장미.


오렌지 스플래쉬 (Orange Splash, 1993년 미국 J&P)
주홍색에 흰줄무늬, 뒷면은 백색으로 특이한 색, 0.5~0.7m 높이로 자라며 다화성이다.


골델스 (Goldelse, 1999년 독일 탄타우)
AT계로는 특이하게 0.5~0.7m의 키 낮은 종, 이름은 베를린의 유명한 전승탑의 애칭.


패벌러스 (Fabulous, 2000년 미국 J&P)
내병 내한성이 뛰어나고 끊임없이 피고 피는 다화성 품종. 이름의 의미는 '대단하다'는 뜻.


호노카 (Honoka, 2004년 일본 케이세이)
흰색 바탕에 선홍색을 띄는 복색, 2004년 프랑스 리용 국제 콩클에서 "Grand Rose of the Century"상 수상.


마틸다 (Matilda, 1988년 프랑스 메이앙)
살짝 홍조를 띈 소녀의 모습처럼 꽃 색깔이 청초, 1987년 바카테르 국제콩클 금상 외 4개상 수상.


허니 부케 (Honey Bouquet, 2000년 미국 J&P)
파스텔톤의 우아한 황색, 내병성이 강하고 콤팩트한 수형에 향기도 좋다. HT계에 가까운 10cm의 큰 꽃.


로지 오도넬 (Rogie O'donell, 1979년 프랑스 메이앙)
앞 뒤 오묘한 색상의 조화가 매력적.


블랙 바카라 (Black Baccara, 2000년 프랑스 메이앙)
'향기의 귀부인'이라는 뜻, 내병성이 우수


마이더스 터치 (Midas Touch, 1994년 미국 J&P)
손대기만 해도 모두 황금으로 변한다는 마이다스왕의 손처럼 퇴색이 적은 황색 장미.



이렇게 다양한 품종들 저도 잘 모릅니다.
 장미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모두 이름표를 달고 있어, 그 걸 옮겨 적었습니다.
*^^*



촬영, 2009.5.11(월)
Nikon D90 + AF-S Nikkor VR 18-200mm 1:3.5-5.6 G ED


Rose 2009,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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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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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


아름다운 자태를 드려다 보는 나조차 향기롭다.




*2008년 5월에 만난 장미들*
장미품종 / 탄생년도 / 국가 / 직출사명


챠알스톤 (CHarleston 1963년 프랑스 메이앙)



핑크피스 (Pink Peace 1959년 프랑스 메일랜드)



올란드



로라 (Laura 1981년 프랑스 메이앙)



사쿠라가이 (Sakuragai 1996년 일본 경성장미)



블루 바조 (Blue Bajou 1993년 독일 코르데스)



엘르 (Elle 1999년 프랑스 메이앙)



소슌 (Soshun 1991년 일본 경성장미)



트로이카 (Troika)



안젤라 (Angela 1988년 프랑스 메이앙)



레이디 엑스 (Lady Ax)



소니아 (Sonia 1972년 프랑스 메이앙)



필립 노이렛트 (Philippe Noiret 1998년 프랑스 메이앙)



사하라'98 (Sahara 1996년 독일 탄타우)



챠이코프스키 (Tchaikovski 2000년 프랑스 메이앙)



우키구모 (Ukigumo 1998년 일본 경성장미)



푸루-푸루 (Fru Fru)



니콜 (Nicole 1984년 독일 코르데스)



써머 레이디 (Summer Lady 1992년 독일 탄타우)



갈디발다 (Galdibalda)



피스 (Peace 1945년 프랑스 메이앙)



스니왈츠 (Schnewalzer 1989년 독일 탄타우)



글렌도라 (Glendora 1995년 독일 코르데스)





티네케 (Tineke 1989년 네덜란드)



핑크피스 (Pink Peace 1959년 프랑스 메일랜드)





마노라 (Manora 1991년 독일 탄타우)



카트린느 드느브 (Catherine Deneuve 1981년 프랑스 메이앙)



블루 바조 (Blue Bajou 1993년 독일 코르데스)



프로이트 (Freute 1985년 프랑스 메이앙)



소슌 (Soshun 1991년 일본 경성장미)



니코로 파가니니 (Niccolo Paganini 1993년 프랑스 메이앙)



잉카 (Inka 1992년 독일 탄타우)



제미니 (Gemini 2000년 미국 잭슨&퍼킨스)



진 지오노 (Jean Giono 1994년 프랑스 메이앙)



핑크피스 (Pink Peace 1959년 프랑스 메일랜드)



란도라 (Landora 1970년 독일 탄타우)



필립 노이렛트 (Philippe Noiret 1998년 프랑스 메이앙)



2009년 5월 새로 만날 장미들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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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태를 드려다 보는 나조차 향기롭다.




*2007년 5월에 만난 장미들*
장미품종 / 탄생년도 / 국가 / 직출사명

스니왈츠 (Schnewalzer 1989년 독일 탄타우)



핑크피스 (Pink Peace 1959년 프랑스 메일랜드)
 


파레오90 (Pareo)
 


로코코 (Rokoko 1987년 독일 탄타우)

 

잉카 (Inka 1992년 독일 탄타우)

 

레오나르도다빈치 (Leonaard de Vinci 1994년 프랑스 메이앙)

 

잉그릿드 웨이블 (Ingrid Weibull 1981년 독일 탄타우)

 

아야오리 (Ayaori 1989년 일본 경성장미)

 

피노키오 (Pinocchio)

 

 

 


진 지오노 (Jean Giono 1994년 프랑스 메이앙)

 

 

제미니

 

푸루-푸루 (Fru Fru)

 

챠알스톤 (CHarlestone 1963년 프랑스 메이앙)



 써머레이디 (Summer lady 1992년 독일 탄타우)

 


코사이 (Kosai 1987년 일본 경성장미)

 

콘라드 헨켈 (Konrad Henkel 1983년 독일 코르데스)

 

잉카 (Inka 1992년 독일 탄타우)

 

그라프 레너트 (Graf Lennart 1991년 프랑스 메이앙)

 

카트린느 드느브 (Catherine Deneuve 1981년 프랑스 메이앙)

 

알렐루야 (Alleluiah 1980년 프랑스 델바드)

 

핑크 라 세빌리아 (Pink la Sevilana 1978년 프랑스 메이앙)

 

 

에스메랄다 (Esmeralda 1981년 독일 코르데스)

 

파라온 (Paraon)

 

스칼렛 메이딜란드

 

내쇼날 트러스트 (National Trust 1970년 영국 맥그리디)

 

다이나마이트 (Dynamite 1992년 미국 잭슨&퍼킨스)

 

 

 



"I Love Ros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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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이웃을 돌아보며 배려하고 나누고 교제하는 감동이 있는 달.
거기에 아름다운 5월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장미 때문 아닐까.

아름다운 자태를 드려다 보는 나조차 향기롭다.


*2006년 5월에 만난 장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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