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세계에 들어 가
무겁던 몸과 마음 추스려
나를 회복하는 시간들
그 순간 속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음악




귀에 무얼 꼽는 것을 무지 싫어해서 평소에 이어폰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불가피한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한 시간을 채 넘기지 않는다.
그 것도 일년에 한두 번이 고작.
여유롭고 한적한 시간, 오디오가 곁에 없을 때
보통 사용하는 기기는 mp3 player
이어폰을 좋아하지 않으니 대안은 내장스피커를 가진 것.

요즘엔 이런 종류가 몇 종 있지만, 예전에 정말 찾아보기 힘들었다.
뒤지고 뒤져 찾아 낸 것이 위 모델이다.
각 1와트(watt)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가진 것이다.
실내나 조용한 장소에서 듣기에 적당하다.
소음이 좀이라도 있으면 너무 작은 소리라 생각되지만,
이보다 더 커지면 주변에 민페를 끼치기 십상이니 괜찮다 여긴다.

요즘 기기에 턱없이 부족한 용량 (2G) 이지만
mp3 wma ogg만 재생되니 아주 부족한 것도 아니다.

조용한 공원 벤치에 앉아 음악을 듣고 있으면
지나는 외국인이 핸드폰이냐고 묻기도 하고, 신기한 듯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올 여름엔 조용한 호숫가에 앉아 들을 음악을 채워야겠다.
물론 크리스마스 캐롤도 한 장. ^^*





화질은 별로지만 참고로 올리는 작동영상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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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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