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하늘을 올려다 보며 가을을 그린다.

가을 아침을 부르는 새벽 여명

 

 

 

 

2012.8.27. 05:40경 촬영

 


태풍을 보내고
다시 태풍을 기다리며
가을을 맞는 마지막 여름의 푸념을 대비한다.
---
향기

 

 

 

 

'사진 - 삶의 흔적들 > 나그네길을 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 바람 그리고 주말  (4) 2012.09.15
가을이 오는 아침  (5) 2012.08.21
Springtime!  (2) 2012.04.12
봄바람이 불면  (6) 2012.03.19
나는 매일  (10) 2011.05.07
Posted by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