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5일 월요일

부라노 섬을 둘러 본 후, 무라노 섬을 향해 간다.















[ Murano (무라노 섬) ]
베네치아의 특산품 유리 공예품 공방이 모여 있는 섬. 베네치아 북쪽 1.5km 해상에 위치.
13세기 유리 제조 기법이 전해진 이후 베네치아 유리 제조 기법이 공장마다 대대로 전승되고 있다.




 




유리 공예 장인들










유리 공예품을 만드는 장인의 모습을 보려는 많은 사람들.




유리제품 판매장

























무라노 섬을 둘러 본 후, 본섬으로 돌아간다.














































[ Campanile (종루) ]
산 마르코 광장 한쪽에 높다랗게 서 있는 종루는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과 함께 손꼽히는 전망 포인트.
100 여 미터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면 산 마르코 광장과 베네치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10세기에 지어져 1,000년의 세월을 견뎠지만, 결국 1902년 무너져 10년에 걸친 공사 끝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원래 말을 타고서도 오를 수 있을 만큼 계단이 넓었지만 지금은 매우 좁아졌고, 엘리베이터도 운행된다.









종루에 오를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길게 줄서있다.




종루에서 내려다 본 베네치아 풍경들.












 




산 마르코 광장이 발 아래 놓였다.



 



 







크루즈 유람선이 수시로 지난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살루테 교회








종루를 내려와 야간열차를 타러 산타 루치아 역으로.














우린 떠나지만, 이제 도착하는 사람들로 베네치아는 늘 새롭게 채워져 간다.




이탈리아를 떠나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야간 열차 2인용 침대칸 내부.






이렇게 이탈리아 북부에서 짧은 체류가 끝났다.
조용함과 편안함을 기대하는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를 기대하며 흔들리는 열차에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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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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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화 2011.10.0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네치아의 멋진 추억...사진 한장 한장에서 큰 에너지를 느낍니다. 종루에서의 베네치아의 풍경...너무너무 잘보았읍니다.~^&^~

    • BlogIcon 향기™ 2011.10.05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대부분 멋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 오르길 좋아하나 봅니다.
      베네치아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신기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능력에 감탄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