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18.(금) 프라하 마지막 날이자 여행을 마치는 날


[ Petrinska rozhledna (페트신 공원 전망대) ]
1891년 파리의 에펠탑을 본떠 만든 높이 60m의 전망대. 주변에 거울 미로, 성 우브지네츠 교회, 천문대 등 볼거리가 있다.
프라하 성 정문에서 도보 25분 거리이고, 까를교 건너 U lanove drahy 거리에서 등산전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하필 내가 갔을 때는 전면수리기간이어서 전차가 운행되지 않아, 공원길을 따라 힘들게 올라가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전망대



전망대 옆에 있는 성 우브지네츠 교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프라하 시가지










까를교




프라하 성




성 우브지네츠 교회







전망대를 내려와 '스트라호프 수도원'으로 가는 길




언덕 위로 수도원이 보인다.




[ Strahovsky Klaster (스트라호프 수도원) ]
프라하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스트라호프 광장 남쪽에 있는 수도원 (민족문학박물관, 도서관 등이 있다.)










문 앞에 서있는 나무가 인상적인 건물.

(사진을 찍은 뒤 바로 수도사처럼 보이는 사람이 문을 열고 나왔다.^^)







[ Loreta Prager (로레타 성당) ]
1626년에 지어진 로레타 성당은 가톨릭의 세력확장을 위해 팔레스타인의 성모 마리아의 집을 본떠 만들었다.













로레타 성당 옆길을 돌아 프라하 성 정문을 향해 간다.




꽤나 아름답게 느껴졌던 골목길이 이어져 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볼 수 있는 흐라트차니 광장에 이르렀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까를교에 눈도장을 찍고,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




여행이 끝났음과 마음 가득한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곳.



프라하 공항 내 조형물










이제 오래된 여행이 담긴 낡은 사진첩을 덮는다.
언제 다 마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마무리 되어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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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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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ghd 2011.06.1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오래된 여행이 담긴 낡은 사진첩을 덮는다

  2. BlogIcon mark 2011.06.1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코엔 프라하만 출장으로 주마간산 식으로 둘어봤지만 그래도 프라하의 매력에 완전 매료되었었죠.
    이 멋진 도시를 향기님의 환상적인 사진 기술에 프라하는 더욱 멋진 매력있는 도시로 다시 태어나네요. 완전 관광 목적으로 가보고 싶네요.

    • BlogIcon 향기™ 2011.06.1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이시네요. 업무가 목적인 경우와 여행으로 들르는 것은 천지 차이겠죠. 꼭 한 번 들르실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텍사스양 2011.06.17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프라하에도 전망대가 있었군요..
    프라하성이 가장 높은 곳인 줄 알고 더 위로 갈 생각을 못했네요..

    • BlogIcon 향기™ 2011.06.17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망대 자체가 많이 높지는 않지만 오르내리는 계단이 밖으로 트여있어 내려올 때는 좀 후들거리기도 하더군요. 고소공포증이 좀 있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