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서 (大署) ]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지만, 과일이 가장 맛난 때이기도 하다
24절기의 열두번째로, 소서(小署)와 입추(立秋) 사이.
태양의 황경이 120도에 달한 때로, 음력 6월 중이며 양력 7월 23일경.
한국에서는 중복(中伏)으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해지는 때이다.
네이버백과 -> http://100.naver.com/100.nhn?docid=44860
오늘은 대서.
대서는 장마가 끝나고 오는 절기라는데,
이번 장마는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고...
내일은 중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하루.
건강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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