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ppy

주절대기 2009.07.21 09:07



이젠 곁에 없으나, 추억만으로도 미소 짓게 하는 너.



지금까지 곁에 있어줬다면
my Favorite Series에 당당히 포스팅 되었을 너.







오늘은 유난히 네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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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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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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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림씨 2009.07.2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지금은 다른 강아지는 키우시지 않나요?

    전 두번째 녀석을 키우는데...

    떠나보냈을땐 마음 아팟지만 눈앞에서 공을 물고 던져달라고 꼬리흔드는 지금의 녀석을 보면 또 기분이 좋아져요 : )


    요즘 너무 자주 놀아달래서 좀 귀찮지만...ㅎㅎ

    • BlogIcon 향기™ 2009.07.21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떠난 녀석이 준 아픔은 다른 녀석으로 아물게 하는 것이 정답인줄 압니다.
      어릴 적부터 꽤 많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떠나 보낸 녀석을 헤아리기 힘들 만큼요.
      결혼하고선 3번째 보낸 녀석입니다. 대를 이은 것은 아니고 따로 또 같이요.
      그런데 이 녀석에게 쏟은 아내의 마음이 특히 각별했습니다. 이 녀석을 보내고 나더니 이젠 그만하겠다 선언해버리더군요.
      단 하루도 혼자 둔 적이 없었습니다. 딱 한 번 이틀 동안 남에게 맡긴 적은 있습니다. (우리의 정성을 잘아는 어릴 적부터의 주치의에게...) 그런데 그 2박3일을 내내 쉼없이 울었다더군요. 그 후론 여행 한 번, 심지어 처가에 가도 저는 바로 그날 돌아와야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 녀석 보내고 바로 그 해 여행을 떠났습니다.(10년만에...)
      이제 아픔도 제약도 당분간 겪지 않으려구요.^^

  2. BlogIcon boramina 2009.07.2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저는 제 몸 하나 돌보기도 힘들어 키울 생각은 없지만요.ㅎㅎ

  3. BlogIcon 유 레 카 2009.07.2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음 아푸시겟어요 ....

    • BlogIcon 향기™ 2009.07.2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젠 시간이 꽤 흘러 마음 아프진 않지만, 많이 그립고 아쉽습니다.
      지금도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질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ㅋㅋ

  4. BlogIcon MindEater™ 2009.07.2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난 존재가 유난히 생각나는 날이 있죠~
    녀석 눈매를 보니 더 그립겠어요~~

  5. BlogIcon 소나기♪ 2009.07.2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반려동물인가봐요. 반려..^^

  6. BlogIcon 주바리 2009.07.21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이쁜 녀석이 형님내외를 두고 먼저 저 멀리 가버렸나 보군요
    저희 애들도 언젠간 그렇게 하겠지만
    그때가 되기전에 보내고 후회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좋은 거 먹이고
    안 좋은 건 안 먹이고...^^

  7. BlogIcon 까칠이 2009.07.21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녀석 애교가 많아보이네요~ ㅎㅎ

  8. BlogIcon 작은소망 2009.07.22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귀여운데요. 안아주고 싶은!!
    그나저나 지금 강아지가 없나봐요..
    정말로 그리우셨겠습니다. ㅠㅠ

  9. BlogIcon azis 2009.07.23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은 없나보네요.
    공주병 말기녀석.. 힘든 평생이었나요? ㅎㅎㅎ

  10. BlogIcon MORO 2009.07.2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빛이 사랑스럽네요..^^*

  11. BlogIcon Bacon™ 2009.07.23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가 집에 있으면 집 비우기가 정말 힘들죠. 그래서 부모님도 미국에 오실 때 번갈아가시면서.. ㅡ0ㅡ;;
    한 분은 꼭 집에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