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初伏)

주절대기 2009.07.14 08:53


지칠줄 모르고 이어지는 장맛비.


[복(伏)날]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이나 산에 놀러가는 풍습이 있는 날. 
옛날 궁중에서는 신하들에게 빙과와 얼음을 나눠줬고, 민간에서는  계삼탕(鷄蔘湯)과 구탕(狗湯:보신탕)을 먹었다.
 
네이버 백과 -> http://100.naver.com/100.nhn?docid=76826


복날(伏날)은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三伏)을 말하는데,
하지로부터 세번째 경일(庚日)을 초복, 네번째 경일을 중복, 입추로부터 첫번째 경일이 말복이다.
중복과 말복 사이는 10일 또는 20일이 되는데, 20일인 경우를 월복(越伏)이라 한다. (여기서 '경일'이란 일진에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


변화무쌍한 장마철의 하늘




오늘은 초복.
더위에 지칠텐데, 그래도 푸른 하늘을 보고 싶다.
퍼붓는 장맛비로 인해 피해 없기를 바라며
맑은 초복을 기대한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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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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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mericaBridge 2009.07.14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에도 보신탕집이 있습니다. 안에 들어 가 보면, 염소 보신탕.

  2. BlogIcon 작은소망 2009.07.14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이 초복이었나요 ^^
    서울 시청 부근에 삼계탕집 잘하는곳이 있는데
    아는형님 꼬셔서 거기서 보신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
    구름이 정말로 장관이네요. 멋진샷 즐감하고 갑니다.

  3. BlogIcon 필림씨 2009.07.1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피해의 문제만 아니면 시원한날씨에 뜨거운 삼계탕 먹기엔 좋은 날씨내요.

    아침을 굶어서 점심시간 기대중....^^

  4. BlogIcon 까칠이 2009.07.1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한마리 드시고 힘 내요 우리!!

  5. BlogIcon MindEater™ 2009.07.1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비를 잔뜩 머금은 시커먼 구름이 살짝 무섭게 다가오네요~~ ㅠㅠ
    전 며칠동안 닭을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삼계탕을 일부러 피했답니다. ^^;;

  6. BlogIcon azis 2009.07.1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샌드위치
    점심: 오후 늦게 베이글
    저녁: 치과 치료 후 굶음.

    제 초복 식단이었습니다. ㅠㅠㅠㅠ

  7. BlogIcon Zet 2009.07.1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 하늘이 참 멋스럽네요.

  8. BlogIcon 소나기♪ 2009.07.1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사진 언뜻보면 스콜 같기도 하네요.ㅎㅎ

  9. BlogIcon MORO 2009.07.1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양식좀 드셨나요~!
    저는 삼계탕 먹었답니다..^^*

  10.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07.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정말.. 징그럽게 내립니다. ㅠㅠ

  11. BlogIcon 10071004 2009.07.1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들이 비상걸리는 날이죠... 예전보다는 덜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