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도'에서 태어나다.
'81 육군 현역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다.
'81 한 여인을 만나다.
'85 그 여인의 대학 졸업식에 가다.
'89 그 여인의 남편이 되다.
'89 첫 카메라와 컴퓨터를 들이다.
'90 테트리스에 미치다.
'91 게임에 소질 없음을 알다.
'92 24인치 TV를 33인치 TV로 바꾸다.
'95 마이카를 들여 뚜벅이을 벗어 나다.
'96 봄을 기다리다, 아내와 첫 해외여행을 호주로 떠나다.
'96 여름, 첫 유럽배낭여행을 갑작스레 떠나다. (마치 계획이나 한듯 7주년 이벤트가 절로 되다.
      파리 에펠탑 아래서 10년 안에 다시 올 것을 다짐하다.)
'02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를 들이다.
'03 컴퓨터 바탕화면을 만들어 쓰기 시작하다.
'03 집을 장만하다.
'03 딸을 멀리 캐나다에 보내기로 하다.
'03 프로젝터를 들여 120인치 스크린 홈시어터를 꾸미다.
'05 DSLR 카메라를 들이다.
'06 10년만에 유럽에 돌아가다.
'07 LCD TV를 들이다.
'07 캐나다로 먼 여행을 떠나다.
'08 영국에 간 아내를 기다리며 뜨거운 여름을 견디다.
'09 결혼 20주년을 맞다.
'09 결혼 20주년 자축 선물로 유럽여행 계획을 세우다.
'09 이제야 블로그에 도전하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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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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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ramina 2009.06.0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렇게 한 번 써보고 싶네요.
    테트리스에 미치다, 빵! 터졌습니다.ㅎㅎ

    • BlogIcon 향기™ 2009.06.0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쌓인 노하우라면 더욱 멋진 블로그로 채워지겠죠.
      새내기라서 그런지 겉모양 보단 알찬 콘텐츠가 제일 부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