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 대지를 적시는 봄비 속에는
봄을 향한 꿈틀거림에 박수가 한아름
기지개 켜는 아름다움에 격려도 가득.



동백





매화



산수유 (생각보다 성급하군요.^^)



조팝나무



그댈 기다리는 내마음에도 부끄러운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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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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