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지움 ]
테디베어 전시관으로 테디베어뿐만 아니라 실물 크기로 만들어진 야생 동물 인형과 올라가거나 만질 수 있는 인형들이 많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드라마 '뉴 하트'의 주인공들과 원더걸스 테디베어, 그리스 신화와 세계 명화, 동화 속 장면들을 재현해 놓은 인형들도 있다.
특히 '슈렉'이나 '웰컴 투 동막골'을 재현해 놓은 미니어쳐 데디베어들이 인기 있다.






























































이곳에서 가장 비싸다는 '헤라' 베어 - 무려 11억 7천만원 (6캐럿 다이아몬드 왕관을 쓰고 있다.)


























제주에서 마지막 식사 - 고기국수^^




이것으로 지난 제주여행을 마무리한다.
참 게으른 포스팅이지만 - 아직 2006년 유럽여행 마지막 부분도 남아있다. *^^* - 그 때를 떠올릴 수 있어 좋다.
따뜻한 햇살 아래 봄나들이 생각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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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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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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