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진한 향내를 풍기며 겨울을 재촉한다.
이제 남은 두 달은 내 마음을 바쁘게 몰아갈 것이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새해를 맞으며 변하길 바랐던 나의 모습은 어찌 나아가고 있는지......
(위 이미지는 제 컴에 적용해 본 바탕화면의 모습입니다. 바탕이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아이콘을 하나도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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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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