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차례 비가 예고 되어 있지만
장마철도 이제 마무리 돼가고 있는 듯 하다.
지루한 장맛비 속에서 건강한 것이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무더운 8월도 무사히 지나기를 소망한다.







휴가 관계로 전보다 조금 일찍 올립니다.
8월에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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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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