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1 성례주일, 세례식 중 유아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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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 III (성례주일을 기다리며) 그 날을 기억합니다. 부모님 품에 안겨 섰던 내가 죄인임을 압니다. 처음 당신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며 이젠 정말 그 수 많던 다짐이 아닌 '주님, 저는 당신의 부끄러운 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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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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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무릎 꿇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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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당신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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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무릎 꿇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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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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