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끓어 오른는 애탐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흘린 눈물도
뜨겁게 행동하던 양심도
모두 내려 놓으시고
이젠 편히 가소서.
그를 향한 마음의 눈물을 훔치며
조기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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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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