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8.16 [D+1] Milano II - Duomo 두오모 (14)
  2. 2011.08.07 [D-day] Departure! 출발하던 날 (14)


 
2011년 7월 21일 수요일, 아침 일찍 '최후의 만찬'이 있는 그라치에 교회와 산탐브로조 교회를 들른 후 '스포르체스코 성'을 거쳐 두오모로 향했다.
순서가 바뀌었으나 스포르체스코 성은 다음 번에 포스팅 한다.




[ Duomo (두오모) ]
135개의 첨탑과 2245점의 조각상으로 장식된 흰 대리석의 크고 화려한 교회. 이탈리아 최대의 고딕 건축물이다.
14세기 말 Visconti(비스콘티)의 감독 아래 공사가 시작돼 18세기 나폴레옹에 의해 완성된 성당.
길이 157m, 폭 92m, 높이 108.5m의 엄청난 규모는 로마의 산 피에트로 대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 독일의 쾰른 대성당에 이어 세계 4위의 크기를 자랑한다.
성당 꼭대기에 황금 마리아 상을 세워 그 끝을 절묘하게 마무리하고 있다.











어두운 실내와 대조되어 스테인드 글라스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옥상에 올라가려면 성당 밖 Duomo i Point에서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성당 밖에 붙은 입구 - 왼쪽 입구는 리프트로, 오른쪽 입구는 계단 - 을 통해 옥상에 올라 갈 수 있다.




옥상 리프트 앞에서 입구를 본 모습.




옥상을 둘러 보자.


















































































성당의 지붕이자 옥상 바닥







아래 쪽에 '비토리아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가 보인다.





































옥상에서 내려다 본 두오모 광장










두오모의 여러 모습들.





































지난 번 방문 때, 자세히 둘러 보지 못해 아쉬었던 두오모.
광장 앞 기마상이 보수중이어서 함께 사진에 담지 못함이 아쉬었지만
그 환한 자태를 가림없이 볼 수 있어 환호성을 지를 뻔 했다.
숙소가 바로 곁이었던지라 밀라노에 묵었던 닷새 내내 그 앞을 지나며
확실하게 눈에 담아 두었다.


다음 포스팅은 '스포르체스코 성,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 라 스칼라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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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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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1.08.1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건물이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2. BlogIcon oJINo 2011.08.1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다녀오셨군요~ 으와 웅장합니다 사진들 >ㅅ <

  3. BlogIcon oJINo 2011.08.18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 부러워요 ㅜㅁ ㅜ 유럽은 왠지 한번에 돌고 싶은 욕심에 자꾸 아껴두게 되네요 ㅜㅜ ㅋㅋ
    이렇게 몇나라씩 묶어서 다녀오는것도 괜찮을텐데 괜히 그러네요 ㅋㅋ 아, 한 70일만 휴가 내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ㅋㅋㅋ

    • BlogIcon 향기™ 2011.08.1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은 어느 나라 어디를 가야할 지 결정하기도 힘들만큼 갈 곳이 많다보니, 한 번에 돌아본다는 것은 실현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긴 시간을 내기도 힘들지만 비용도 만만찮고 가장 큰 문제는 버텨줄 체력입니다. ㅋㅋ
      먼저 강행군으로 곳곳에 점을 찍는 1차 여행을 다녀오시고, 다음에 다시 또 가면 여유로운 여행이 보태져서 훨씬 멋지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

  4. BlogIcon oJINo 2011.08.1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그게 좋을까요? >ㅁ < 다음번엔 이나라가서 이런걸 꼭! 보고 와야지 이런 목적이 생기겠군요~~~
    크흐,, 체력이 문제였군요.... 그걸 염두에 넣질 않았어요 +_ +ㅋㅋㅋㅋ
    아, 그런데 아시아 근처도 여행해보고 싶은데.. 영... 마음이 싱숭생숭 나라가 딱! 안정해지네요-ㅁ -
    제비뽑기라도 해야할까봐요 ㅋㅋ

  5. BlogIcon boramina 2011.08.19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오모 옥상에 올라갈 수 있군요!!!
    제가 갔을 때도 공사중이었고, 사진에서도 공사중인 걸 많이 봤는데 온전한 모습을 보니 진짜 멋져요.

    • BlogIcon 향기™ 2011.08.2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갔을 땐 전면 대부분을 가림막으로 가려 놓아서 참 안타까웠죠. 제발 하는 마음으로 두오모 광장으로 올라 섰을 때 나타난 그 멋진 모습이 참으로 경쾌했습니다. ^^*

  6. BlogIcon 로미♪ 2011.08.2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죽이는데요?
    저도 내년 6월쯤 4~5개월 일정으로 유럽배낭여행떠날건데, 괜히 설레내요.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사진기기종과 렌즈구성 좀 알수있을까요? 왠지 궁금하네요.

    저도 다시 이번기회에 DSLR을 장만하려하는데,(예전건 이미 남의 수중으로....)
    D3100 + 탐론 17-50 or 시그마 17-70 괜찮은가요? 총알이 부족한 관계로, 그리고 아직 초보라 헤헤헤헤;;;
    시그마 10-20도 정말 탐나는데, 일단 돈을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는 상황이라 헤헤헤헤;;;

    • BlogIcon 향기™ 2011.08.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른쪽 사이드바 달력과 시계 아래 공지글이 있습니다. 거길 들어가 보면 제가 사용하는 기기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

      4,5개월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예산이 만만찮을텐데, 그에 비하면 카메라 구입 비용은 미미하오니 렌즈만이라도 쓸만한 녀석으로 구입 할 것을 권합니다. 여행에 쓸 렌즈라면 18-200mm가 종결자지요. 거기에 10-20mm 초광각 렌즈가 추가되면 더욱 좋구요.
      유럽같은 도심을 중심으로 한 여행에서 광각의 필요성을 다시 말할 필요조차 없으니까요. 여건상 바디는 고급으로 가지 못해도 렌즈엔 좀 신경쓰시는 것이 좋겠네요. 물론 사진을 어느 정도 비중있게 생각하신다면요. ^^*

  7. Dong jai. Bai 2013.05.0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구도로 많이 찍어 올리셨네요!! 감사해요!!!


2011.7.20. 수요일, 고대하고 기다리던 휴가 여행이 시작되던 날.


새롭지 않은 인천공항이 이렇게 반가운 것은 여행의 들뜬 마음 때문일 게다.




열려라 참깨!





답답한 10여 시간이지만, 기대로 부푼 가슴.^^





숙소로 부터 100여 미터, 두오모는 날마다 보겠군. ^^*





늦은 밤에도 두오모 광장은 초만원.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꽤 괜찮은 NEX-5.





늦은 밤이지만 두오모를 눈에 넣고 잠자리로 향한다.
큰 기대와 각오로 맞는 여행 첫 날 밤이 벌써 노곤하다.

내일 만날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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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뽀키 2011.08.07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진들 즐감하고 갑니다.
    태풍이 다가 오고 있다는군요.
    아무 피해 없이 무사하시기 바랍니다.^^

  2. BlogIcon pictura 2011.08.0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님 덕에 이번에도 한동안 유럽여행을 공짜로(?) 다니게되었네요.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

  3. BlogIcon markjuhn 2011.08.0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두오모 성당! 정말 아름답죠.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사진 많이 올려 주십시요. 안전한 여행 하시구요.

  4. BlogIcon azis 2011.08.0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두오모라니!!

  5. BlogIcon boramina 2011.08.09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라노, 제일 처음 유럽 여행할 때 갔던 곳인데 그 너른 광장에 두오모, 정말 멋졌죠.
    지금도 그 때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 BlogIcon 향기™ 2011.08.1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지난 번 두오모를 찾았을 땐, 보수중이어서 전면을 온통 가림막으로 가렸더군요. 이제야 제대로 된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

  6. BlogIcon Bacon™ 2011.08.12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 유럽여행을 다녀오신 건가요? @_@ 전 요즘 뭔가 여행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어버렸는데.. 향기님은 항상 열정이 가득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