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가 떴어요." (오늘 일출)
며칠 이어진 지독한 장맛비로
만날 수 없었던 당신
당신의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땀방울 훔쳐 내며
헉헉댈지라도
주말의 희망을 가져다 준
당신의 모습이 예뻤습니다.
---
향기™
'사진 -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shes2 ... Darkness (12) | 2009.07.17 |
---|---|
Wishes ... in Peace (18) | 2009.07.16 |
Safety (16) | 2009.07.07 |
Loveflower (12) | 2009.07.06 |
Love-holic (14)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