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부터 관심있었던 꽃... 하지만 지금도 그 이름은 모른다.
꿈이 있다.
이웃이 맡을 수 있는 향기를 내는 삶을 사는 것
비록 진한 향내는 아닐지라도
찌뿌린 얼굴로 다가 서지 않도록 예쁜 삶을 살아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다.
한 주일의 첫 걸음을 또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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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이웃이 맡을 수 있는 향기를 내는 삶을 사는 것
비록 진한 향내는 아닐지라도
찌뿌린 얼굴로 다가 서지 않도록 예쁜 삶을 살아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다.
한 주일의 첫 걸음을 또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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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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