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 냉기가 도는 몸과 마음에 따뜻한 햇살을 주기 위해 나선 길
제습함에서 겨우내 움추리던 카메라도 덩달아 가슴을 폈다.





한옥마을을 가로지르는 태조로






한옥마을을 대부분 조망할 수 있는 오목대에서
 


오목대:
한산대첩에서 왜구를 물리치고 개경으로 개선하던 이성계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주에 들러 종친들을 모아 잔치를 벌이면서 중국 한나라 유방이 불렀다는 '대풍가'를 읊었다는 곳
 


오목대 비각
 


한옥마을 풍경
 


골목 골목을 누벼본다.
 


햇살이 포근한 어느 집 툇마루 (이름 그대로 따뜻한 햇살을 머금고 있다.)












방있음(민박집 -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친근하게 볼 수 있는 Zimmer가 생각났다.)









역시 우리 대문엔 '건양다경 입춘대길'












 


공예품 전시관
























봄을 기다리는 한옥마을이 참 포근하다.
---
향기™





추가 - 아내의 사진 한 장

그동안 별 관심 없던 사진을 배워 보겠다고 구입한 SONY NEX-5D/B 카메라로 담은 나의 모습 (오른쪽 여백을 조금 살렸다면... 아쉬움^^)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기를
---
향기™


'사진 - 여행 이야기 > 이리기웃 저리기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러브랜드  (2) 2011.03.16
전주 이곳저곳  (6) 2011.03.03
전주 경기전  (8) 2011.02.21
외도 나들이 +  (8) 2009.05.13
외도 나들이  (4) 2009.05.13
Posted by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