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쉬어도 더디게 할 순 없다.
들뜨고 즐거웠던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엔 아픔도 많았을 6월을 보낸다.
이제 7월엔 모든 이의 마음 속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염원한다.
6월 마지막 날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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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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