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5.5
어린이도 아니면서 장난감 하나를 들였다.
DSLR
솔직히 돼지털 카메라가 못마땅 했다.
섬뜩한 초록색감이 정말 싫었다.
세상의 흐름을 쫒아가지 않을 수 없지만
내키지 않던 돼지털 카메라.
스캐너의 크기를 넘어서는 LP자켓을 스캔하기에 필요하다는 미명하에
내게 온 IXUS V2는 몇 해가 지나지 않아
D70s 또한 불러 들였다.
5월, 이젠 좀 쉬렴
6월, 빛고을 1회 비엔날레 상징 조형물 '무지개 다리' - 비엔날레 전시관과 근린 공원을 이어주는 육교로 아래 고속도로 진입로가 지난다.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White Christmas!
어린이도 아니면서 장난감 하나를 들였다.
DSLR
솔직히 돼지털 카메라가 못마땅 했다.
섬뜩한 초록색감이 정말 싫었다.
세상의 흐름을 쫒아가지 않을 수 없지만
내키지 않던 돼지털 카메라.
스캐너의 크기를 넘어서는 LP자켓을 스캔하기에 필요하다는 미명하에
내게 온 IXUS V2는 몇 해가 지나지 않아
D70s 또한 불러 들였다.
5월, 이젠 좀 쉬렴
6월, 빛고을 1회 비엔날레 상징 조형물 '무지개 다리' - 비엔날레 전시관과 근린 공원을 이어주는 육교로 아래 고속도로 진입로가 지난다.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White Christmas!
매월 그 달에 어울리는 사진으로 1장씩 골랐다. ^^
---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