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6. 수요일, 리기 쿨름에 올랐다 이제 베기스를 향해 간다.











Rigi Klum(리기 쿨름)에서 아랫마을 Rigi Kaltbad(리기 칼트바트)까지 산책하며 내려간다.
























아스-골다우로 가는 열차



비츠나우로 내려가는 열차

































리기 칼트바트의 케이블 카 승강장이 보인다. 원형 구조물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베기스로 가는 케이블 카를 탈 수 있다.















리기 칼트바트






베기스로 가는 케이블 카를 타려면 이 나선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케이블 카를 내려 베기스 선착장까지도 한참을 걷는다.
























루체른으로 돌아가는 유람선




리기산은 루체른 호수를 가르는 유람선과 비츠나우-리기 쿨름 간 산악열차, 그리고 트레킹과 케이블 카의 조합으로 참 아기자기한 라운드 트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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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6. 수요일

루체른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떠난 우리는 리기산에 오르기 위해 비츠나우 선착장에서 내렸다.


비츠나우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산 정상을 향해 간다.
열차 안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경들.












비츠나우에서 리기산 정상까지 철로 옆을 따라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나있어 트레킹하기 좋다.






이 교회가 눈에 들어오면 리기 쿨름에 도착하는 것.



리기 쿨름 역 (비츠나우에서 타고온 열차는 왼편 빨간열차, 오른편 파란열차는 아스-골다우에서 온 열차로 유람선을 이용하지 않고 열차편만 이용하려면 루체른에서 아스-골다우로 가서 이 열차를 타면 된다.)


















리기 쿨름역에서 정상 봉우리까지 두 갈래 길이 나있다. (가파른 길은 청년이 완만한 길은 노신사가 가리키고 있다.)



리기 쿨름 역 전경



리기산 정상에서 보게되는 풍경들

























































리기 쿨름 역 바로 위에 있는 레스토랑은 전망대 역할까지 소화한다.









올라오는 때가 있으면 내려 가야 하는 때도 있는 법. 서운함을 안고 또 가야만 한다.






유람선 산악열차를 이용하여 올라 온 리기산은 내려가며 즐길 트레킹과 케이블 카 그리고 유람선 코스는 물론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만으로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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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oNE 2015.01.1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엄청나네요~
    저는 안개가 가득이라.. 일단 스위스패스라 무료로 정상까지 갈 수 있어서 갔는데,,

    맑은날 보니까 비교가 안 되네요 ㅜㅠ

    • BlogIcon 향기™ 2015.01.16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중 날씨가 미치는 영향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화창한 날씨는 축복이자 행운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늘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 seol 2015.04.06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리기와 필라투스 모두 멋진거 같아요. 이번 여름 여행계획중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지라 한군데만 갈 수 있을것 같아요.
    둘 중 한군데만 추천해준다면 어디를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 BlogIcon 향기™ 2015.04.0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고맙습니다.
      리기와 필라투스 그리고 티틀리스, 루체른이 자랑하는 명산들입니다.
      한군데 추천하라시면 리기산을 꼽고 싶습니다.

      스위스에서 한곳을 추천해달라는 분이 계시면 제가 말씀드리는 게 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옮겨보죠.

      ---
      루체른은 리기산이라는 멋진 곳이 가까이 있습니다.
      리기산에 가려면 먼저 루체른 중앙역 앞에서 유람선을 타야 하는데 루체른 호수(피어발터슈테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비츠나우에 내려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 쿨름으로 올라갑니다.
      정상에 오르면 사방으로 툭 트인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내려오는 길엔 리기 칼트바트 역까지 트레킹을 즐길 수 있고 리기 칼트바트에서는 케이블 카를 타고 베기스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스위스를 대표할 만한 도시로 꼽을 수 있는 루체른은 로이스 강 위에 멋진 자태를 뽑내는 카펠교와 아름다운 음색으로 유명한 호프교회 오르간, 빈사의 사자상, 빙하공원, 마제타 성벽에 이르기까지 구시가를 둘러보는 것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루체른은 스위스다운 도시의 멋을 즐길 수 있는 것과 아울러 유람선과 등산열차와 리기산 주변의 멋진 풍경과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호수의 모습을 즐길 수 있고 트레킹과 케이블 카를 탈 수 있는 등 흥미로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어
      저는 '작은 융프라우 탐방'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
      답변 달다보니 새삼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안전하고 멋진 여행하시길 기원합니다. ^^*




[D+13] 2014.1.15. 수요일,
리기산에 올랐던 날.


루체른 중앙역



루체른 중앙역 바로 앞에 있는 유람선 선착장



선착장 매표소



기대에 찬 마음과 달리 루체른은 아직 안개에 싸여 침묵하고 있다.






대기중인 유람선






안개를 뚫고 태양이 빛난다.





















루체른 시내가 멀어져 간다.



아름다운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멀리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필라투스 산)






* Rigi Klum 리기산 *

19세기부터 알프스가 바라보이는 전망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산.
가 마크 트웨인의 작품으로 유명해졌다.
그 아름다운 모습 덕에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운다.


리기산에 다녀오는 방법은
루체른 중앙역 앞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베기스에서 내려 로프웨이와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 쿨름 정상에 이르거나 유람선으로 비츠나우까지 간 다음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 쿨름 정상까지 가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츠나우까지 간 후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 쿨름에 이른 후, 내려오는 길에 리기 칼트바트 역에서 내려 로프웨이를 타고 베기스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으로 루체른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선호한다.

(스위스 패스 소지자는 전구간 패스로 이용할 수 있고,
유레일 패스 소지자는 유람선은 패스로, 나머지 구간은 50% 할인된다.)






베기스를 지나고



비츠나우에 이르면



리기 쿨름으로 가는 등산열차가 기다리고 있다.





















이 교회가 나타나면 정상에 다다른 것















리기 쿨름 역에서 정상까지 원만한 코스와 가파른 코스를 이르는 이정표가 재미있다.



리기 쿨름 정상


















등산열차를 다시 타고 내려 가다 Rigi Kaldbad(리기 칼트바트) 역에서 내리면 베기스로 내려가는 로프웨이를 탈 수 있다. (여름철에는 리기 쿨름에서 이 칼트바트 역까지 트레킹하는 이가 많다.)



나선 계단을 내려가면 베기스로 내려가는 로프웨이 승강장이 나온다.












베기스 선착장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으로 돌아간다. 저 앞에 보이는 송신탑이 있는 봉우리가 조금 전 올랐던 Rigi Klum이다.






안개 걷힌 루체른이 우릴 맞는다.



루체른의 랜드마크인 호프 교회 쌍탑









루체른 방문 세 번만에야 이렇게 화창한 하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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