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 2014.1.19. 일요일, 스위스의 수도 베른

시가 곳곳에 서 있는 분수들의 모습을 본다.





* Pfeifer-brunnen 백파이프 연주자의 분수 *

구멍이 난 신을 신은 남자가 백파이프를 연주한다. 가난한 음악가를 칭송하는 분수.











* Anna Seiler-brunnen 안나 자일러의 분수 *

전 재산을 기부하여 병원을 지은 여성 안나 자일러를 칭송하는 분수.











* Kindlifresser-brunnen 식인귀의 분수 *

아이의 머리를 먹고 있는 식인귀. 아이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분수.











* Schutzen-brunnen 사격수의 분수 *

시계탑 부근에 있는 분수로 사격수가 곰인 것은 베른다운 발상.











* Samson-brunnen 삼손의 분수 *

사자의 입을 찢고 있는 삼손의 분수. 남자들의 강한 힘을 상징.











* Moses-brunnen 모세의 분수 *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든 모세를 새긴 분수.









모세의 분수 아래 꼬마숙녀





* Gerechtig keits-brunnen 정의의 여신의 분수 *

눈을 가린 여신의 분수. 편견 없는 공정한 눈으로 세상을 보라는 의미를 지닌 분수.











* Zahringen-brunnen 채링겐의 분수 *

베른의 창시자인 채링겐 가문을 상징하는 분수.












베른의 색다름을 즐기게 한 다양한 분수들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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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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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7] 2014.1.19. 일요일, 스위스의 수도 베른.



인터라켄 오스트를 떠난다.



예약된 좌석 표시, 요즘 열차는 액정이다. (좌석을 특별히 예약한 사람이 아니거나 패스 소지자라면 이런 자리는 피해 앉아야 한다.)



Spiez






정숙칸은 조용해서 좋긴 한데, 우리도 얘기 나누기가 조심스럽고 눈치보인다. (이쪽은 1등칸, 문 너머는 2등칸)



Bern 도착



Bahnhofplatz 베른 역 광장



베른 역




Aare 아레 강을 보고 싶어서 일단 Lorrainebrucke 으로 간다.












Kunst Museum Bern



Police Office



Bern Platz 베른 광장


















시내 사진을 찍다 보니 한 호텔에 태극기가 걸렸고 경찰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경계중인 곳을 발견

경찰에게 누가 묵었나 물었으나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이렇게 경호하는 걸로는 대통령이라도 왔나? 나중에 돌아와 확인해 보니 대통령 순방)








점심으로 뢰스티 포식 ^^*



어느 공원







Zytglogge 시계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베른의 구시가 Kramgasse 크람 거리









Berner Munster 베른 대성당


















Barengraben 곰 공원


















Kirche St. Peter und Paul & Rathaus 베드로와 바울 교회 & 시청사






크람 거리의 건물들은 이렇게 지하 창고처럼 보이는 공간을 갖고 있고 지금은 식당 쇼핑몰 등으로 쓰이고 있다.









옛 숨결이 느껴지던 거리를 다시 걷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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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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