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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2 흔적 2006
  2. 2009.05.12 흔적 2005
  3. 2009.05.12 향기의 귀부인
  4. 2009.05.09 Rose 2008
  5. 2009.05.08 Rose 2007
  6. 2009.05.07 Rose 2006
  7. 2009.05.07 I Like Wide Screen.

2006년 1월 - 시리도록 푸른 정월 하늘


2월


3월


4월, 여수 영취산


5월, 출사길에 따라 나선 똑딱이


6월, 떠나고 싶을 때


7월, 여행 준비 끝


8월, 프라하


9월, 가을 소용돌이


10월, 가을 색


11월, 셀카놀이


12월, 월동



Adieu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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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5
어린이도 아니면서 장난감 하나를 들였다.
DSLR

솔직히 돼지털 카메라가 못마땅 했다.
섬뜩한 초록색감이 정말 싫었다.

세상의 흐름을 쫒아가지 않을 수 없지만
내키지 않던 돼지털 카메라.
스캐너의 크기를 넘어서는 LP자켓을 스캔하기에 필요하다는 미명하에
내게 온 IXUS V2는 몇 해가 지나지 않아
D70s 또한 불러 들였다.


5월, 이젠 좀 쉬렴


6월, 빛고을 1회 비엔날레 상징 조형물 '무지개 다리' - 비엔날레 전시관과 근린 공원을 이어주는 육교로 아래 고속도로 진입로가 지난다.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White Christmas!


매월 그 달에 어울리는 사진으로 1장씩 골랐다. ^^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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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조차 따뜻해지는 5월이면
자태 고운 당신을 그립니다.
아직 피어내지 못한 봉오리는 안스럽지만
그래도 일찍 나를 반겨준
당신의 모습이 향기롭습니다.


블랙 바카라 (Black Baccara / 의미: 향기의 귀부인 / 2000년 프랑스 메이앙)


조금 지나 만발한 당신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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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태를 드려다 보는 나조차 향기롭다.




*2008년 5월에 만난 장미들*
장미품종 / 탄생년도 / 국가 / 직출사명


챠알스톤 (CHarleston 1963년 프랑스 메이앙)



핑크피스 (Pink Peace 1959년 프랑스 메일랜드)



올란드



로라 (Laura 1981년 프랑스 메이앙)



사쿠라가이 (Sakuragai 1996년 일본 경성장미)



블루 바조 (Blue Bajou 1993년 독일 코르데스)



엘르 (Elle 1999년 프랑스 메이앙)



소슌 (Soshun 1991년 일본 경성장미)



트로이카 (Troika)



안젤라 (Angela 1988년 프랑스 메이앙)



레이디 엑스 (Lady Ax)



소니아 (Sonia 1972년 프랑스 메이앙)



필립 노이렛트 (Philippe Noiret 1998년 프랑스 메이앙)



사하라'98 (Sahara 1996년 독일 탄타우)



챠이코프스키 (Tchaikovski 2000년 프랑스 메이앙)



우키구모 (Ukigumo 1998년 일본 경성장미)



푸루-푸루 (Fru Fru)



니콜 (Nicole 1984년 독일 코르데스)



써머 레이디 (Summer Lady 1992년 독일 탄타우)



갈디발다 (Galdibalda)



피스 (Peace 1945년 프랑스 메이앙)



스니왈츠 (Schnewalzer 1989년 독일 탄타우)



글렌도라 (Glendora 1995년 독일 코르데스)





티네케 (Tineke 1989년 네덜란드)



핑크피스 (Pink Peace 1959년 프랑스 메일랜드)





마노라 (Manora 1991년 독일 탄타우)



카트린느 드느브 (Catherine Deneuve 1981년 프랑스 메이앙)



블루 바조 (Blue Bajou 1993년 독일 코르데스)



프로이트 (Freute 1985년 프랑스 메이앙)



소슌 (Soshun 1991년 일본 경성장미)



니코로 파가니니 (Niccolo Paganini 1993년 프랑스 메이앙)



잉카 (Inka 1992년 독일 탄타우)



제미니 (Gemini 2000년 미국 잭슨&퍼킨스)



진 지오노 (Jean Giono 1994년 프랑스 메이앙)



핑크피스 (Pink Peace 1959년 프랑스 메일랜드)



란도라 (Landora 1970년 독일 탄타우)



필립 노이렛트 (Philippe Noiret 1998년 프랑스 메이앙)



2009년 5월 새로 만날 장미들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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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태를 드려다 보는 나조차 향기롭다.




*2007년 5월에 만난 장미들*
장미품종 / 탄생년도 / 국가 / 직출사명

스니왈츠 (Schnewalzer 1989년 독일 탄타우)



핑크피스 (Pink Peace 1959년 프랑스 메일랜드)
 


파레오90 (Pareo)
 


로코코 (Rokoko 1987년 독일 탄타우)

 

잉카 (Inka 1992년 독일 탄타우)

 

레오나르도다빈치 (Leonaard de Vinci 1994년 프랑스 메이앙)

 

잉그릿드 웨이블 (Ingrid Weibull 1981년 독일 탄타우)

 

아야오리 (Ayaori 1989년 일본 경성장미)

 

피노키오 (Pinocchio)

 

 

 


진 지오노 (Jean Giono 1994년 프랑스 메이앙)

 

 

제미니

 

푸루-푸루 (Fru Fru)

 

챠알스톤 (CHarlestone 1963년 프랑스 메이앙)



 써머레이디 (Summer lady 1992년 독일 탄타우)

 


코사이 (Kosai 1987년 일본 경성장미)

 

콘라드 헨켈 (Konrad Henkel 1983년 독일 코르데스)

 

잉카 (Inka 1992년 독일 탄타우)

 

그라프 레너트 (Graf Lennart 1991년 프랑스 메이앙)

 

카트린느 드느브 (Catherine Deneuve 1981년 프랑스 메이앙)

 

알렐루야 (Alleluiah 1980년 프랑스 델바드)

 

핑크 라 세빌리아 (Pink la Sevilana 1978년 프랑스 메이앙)

 

 

에스메랄다 (Esmeralda 1981년 독일 코르데스)

 

파라온 (Paraon)

 

스칼렛 메이딜란드

 

내쇼날 트러스트 (National Trust 1970년 영국 맥그리디)

 

다이나마이트 (Dynamite 1992년 미국 잭슨&퍼킨스)

 

 

 



"I Love Ros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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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이웃을 돌아보며 배려하고 나누고 교제하는 감동이 있는 달.
거기에 아름다운 5월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장미 때문 아닐까.

아름다운 자태를 드려다 보는 나조차 향기롭다.


*2006년 5월에 만난 장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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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Wide Screen.

향기는... 2009. 5. 7. 12:17



비약적으로 변모하고 발전해 가는 주변 환경이 어지럽다.
아날로그부터 돼지털까지 전자기기를 좋아한다.
만지고 사용하는 기기들의 다양한 기능에 간혹 어리둥절 하기도 하지만
꽤나 유용하게 다루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나도 자동화기기 앞에서 젊은이의 안내를 받아야 하는 때가 오지 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하다.

이제 제목에 쓴 와이드 이야기를 해보자.
대표적인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그렇듯 왜 이리도 많은 포맷이 존재할까.
사이즈도 방식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하나로 통일하면 좋겠는데 말이다.
말 그대로 젤 좋은 것으로 쓰면 될텐데... (이건 바람이겠죠?)

어느 날 3:4 TV 화면이 넓어졌다.
16:9 와이드 화면이 우리 눈에 가장 이상적인 비율이라나 뭐래나 하면서...
거기엔 다른 이론도 만만찮게 많지만 어찌됐던 그렇게 대중적이 되나 보다 했다.
아니 그러길 바라고 있다는 것이 맞겠다.

사진의 사이즈도 천차만별
두 손 들었다.

조그만 모니터을 쓰던 - 800*600이 대세였던 - 시절엔 찍어온 필름을 그 사이즈로 스캔하여 보관 했다.
지금 모니터로 보면 화면 가운데 앙증맞게 앉아 있다. *장!
지금도 종종 필름이나 사진을 스캔할 일이 있는데, 어떤 사이즈로 저장할 것인가 고민스럽다.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름의  기준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
크기는 몰라도 비율은 16:9 와이드로 가자 생각한다.

[hyanggi's in HONEYMOON]의 사진은 16:9  Wide 비율을 유지할 생각이다. (물론 세로 사진의 경우는 예외가 되겠다.)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내 홈시어터의 120인치 와이드 스크린에서 부터
LCD TV, Computer Moniter, 블로그의 사진까지
난 Wide Screen을 원한다.

"I Like Wide Screen!"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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