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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9 [D+1] South Italy - Pompeii, Positano, Amalfi (18)

2006.8.1 (화) 실질적 여행 첫 날. 이탈리아 남부투어로 폼페이 포지따노 아말피를 본 날.

[ Pompeii 폼페이]
Vesuvio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멸망한 도시로 교과서를 통해 익히 아는 곳.
18세기에 발굴되면서 그 찬란했던 도시가 다시 깨어났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도시 전체의 모양하며, 호화로운 욕탕, 원형극장, 윤락가와 유흥가, 거주지와 상가로 이루어진 계획도시의 면모가 휘황하다.
잘 포장된 도로와 반듯한 시가지, 도로 규격, 상수도 시설 등 지금의 도시와 견주어도 하나도 빠짐이 없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매표소를 지나면 왼편으로 멀리 보이는 Vesuvio (베수비오) 화산



Porta Marina (마리나 문) - 바다의 문이라는 뜻으로 항구 쪽으로 난 문. (그 당시엔 바로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고 가이드는 설명)
둥근 천장을 가진 두 개의 통로로 하나는 보행자 다른 하나는 마차와 가축의 출입구.



잘 포장된 도로. 밤 길을 쉽게하기 위한 빛나는 하얀 돌들이 곳곳에 박혀 있는 것이 인상적.



Basilica (공회당)



Santuario di Apollo (아폴로 신전)



Tempio di Giove (제우스 신전)



발굴된 유물을 모아놓은 곳






수레가 지나기 편하게 만들어 놓은 바닥이 경이롭다.



Casa del Fauno (목신의 집) - 바닥에 장식된 타일 모자이크 작품 - 섬세함 화려함 색감 사실감 -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감탄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도로변에 있는 음수대. 얼마나 잘 계획되고 건축된 도시인지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Teatro Grande (대극장)






[ Positano 포지따노 ]
절벽 위의 도시 포지따노는 아말피 해안 마을 중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 Amalfi 아말피]
중세 이딸리아의 4대 해상국 중 하나인 아말피 공화국의 고도. 지금은 예전의 번영을 뒤로 하고 아말피 해안 여행의 기점이 된 인기 있는 관광지.





















꽤 오래 전 여행이어서 기억이 가물거리니, 여행일정과 정보를 제공하기가 조심스럽다.
일정에 따른 여행기라기 보다, 지역 모습들을 소개하는 사진첩임을 말씀드린다.
다음 여정은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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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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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쭌's 2010.06.09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기 너무너무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ㅜㅜ

  2. BlogIcon 에코홈탄성코트 2010.06.09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고 있어도 흥분되네요...,
    유럽 여행! 이제 이까이꺼가 꿈이 되버린건가? ㅡㅜ;

  3. BlogIcon Realist。 2010.06.0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네요. 저도 내년여름 계획중입니다 ㅎ

    • BlogIcon 향기™ 2010.06.09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내년 여름 계획이시라니 은근히 부럽습니다.
      올핸 화산재 문제로 가신대도 조금은 염려스러울 거니 오히려 좋은 거 같습니다. ^^*

  4. BlogIcon MORO 2010.06.0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있는 건물들이 너무 근사합니다..;)

    • BlogIcon 향기™ 2010.06.10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탈이 심하고 좁은 공간에 다양하게 지어진 집들, 그리고 거기 거주하는 사람들이 신기롭기까지 느껴졌습니다.
      그래선지 더욱 멋지 풍경을 보여줍니다. ^^*

  5. BlogIcon MindEater™ 2010.06.11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축복받은 도시 같아요~~ 풍경 끝내줍니다. ;)

    • BlogIcon 향기™ 2010.06.11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상들의 역사가 대단하고 거기에 풍광 또한 좋으니 거저 먹는 것처럼 보일 정도더군요. 눌러앉아 몇날 며칠을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

  6.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0.06.11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사진을 보니 빨리 여행가고 싶네요...ㅎㅎ

    • BlogIcon 향기™ 2010.06.12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여름에 여행 계획이 있으신 겐가요?
      여행은 실행에 관계없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멋진 여행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7. BlogIcon mark 2010.06.1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 SUV Sorento 유럽기자 시승회 때문에 씨실리 섬에 가는 길에 폼페이를 들러 본 일이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화산재에 파묻혀 폐혀가 되었던 자리에서 옛날의 화려한 삶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

  8. BlogIcon 소나기♪ 2010.06.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탈리아 남부를 못가본게 천추의 한입니다.ㅜㅜ
    스페인 버리고 이탈리아 좀 더 머무르는거였는데..

    • BlogIcon 향기™ 2010.06.14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보지 못한 곳은 언제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죠.
      소나기님과는 반대로 저는 스페인을 아직 가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가 볼 날이 있겠죠. 그 땔 기다리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

  9. BlogIcon 유 레 카 2010.06.2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수비오 산이라면 붐베이가셨군요..아고....너무 부럽습니다.사진도 아주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