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o it, then, that LIGHT within you is not DARKNESS. (Luke 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누가복음 11:35)



어느 날 성경을 읽다
내 마음에 화살처럼 날아 와 꽂힌 구절.

이 성구를 대할 때 마다
내 마음은 여전히 찔려 아프다.

하지만 숨겨두고 싶지 않은 말씀
블로그 타이틀 배너에 걸어 두었다.

사진을 뒤적이다
빛내림 사진을 대하니
다시 이 말씀이 와 박힌다.

어두움이 걷히길 바라는 희망이
주말을 기다리는 내 맘속에 함께 있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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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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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ramina 2009.07.1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들락거리면서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말씀인데 되새겨 주시니 확 와닿네요.
    내 속엔 어둠이 너무 많아요, 요즘.

  2. BlogIcon MORO 2009.07.1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내림 사진은 참 선택된 자에게만 주는듯 합니다..;)

    • BlogIcon 향기™ 2009.07.17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이 간절한 사람, 시간 투자를 많이 하는 사람이 만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지만 사진은 행운인 것도 틀림 없습니다. ^^

  3. BlogIcon 작은소망™ 2009.07.1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빛내림도 너무 좋구 주님의 말씀을 알리는 기독교신자셨다니 더 반가운걸요 ^^
    저도 교회 다닌답니다. ^^

  4. BlogIcon 필림씨 2009.07.17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아버지=목사님, 아부지=목사님

    아들=신앙심 부실한 그냥 교회만 나가는 직장인



    ....그치만 저도 성경은 주일날 빼고 읽어본적 있어요.


    요한계시록만... : )

    • BlogIcon 향기™ 2009.07.17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래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신앙심 부실한... <- 교회에서 너무 사랑을 과하게 받고 자라신 건 아닌지. (나쁜 뜻은 아니구요. 간혹 맴매도 맞고 커야 하는데...)

  5. BlogIcon 필림씨 2009.07.1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준비하는데 리리플이..^^


    사랑과 채찍을 많이 받았죠.

    전 어릴때 밥먹을때 어른들이랑 겸상할땐 무릎꿇고 밥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 .........흐....가슴아픈 기억이.....ㅜ.ㅜ

    • BlogIcon 향기™ 2009.07.1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주변의 목사님 자제분들의 삐뚤어진(?) 행태를 적잖게 봐 온터인데, 곁 길 가지 않으신 것은 다 그 사랑과 채찍 덕이겠죠. ^^

  6. BlogIcon 까칠이 2009.07.1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내림 예술이군요~ 좋은 성경말씀도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