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 2014.1.18. 토요일, 융프라우요흐에 오르던 날.



인터라켄 동역을 출발












Kleide Scheidegg 클라이데 샤이덱 역

































클라이데 샤이덱에서 융프라우요흐 열차를 타고 가다 보면 동굴 속 중간 역에서 잠시 쉬어간다. 거기엔 동굴을 뚫어 밖을 내다 볼 수 있게 한 View Point도 있다.












융프라우요흐 역 도착



열차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찾는 곳









스핑스 전망동



밖은 온통 짙은 구름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그 외 다양한 볼거리가 갖춰져 있다.
























얼음동굴













결국 바깥 풍경은 구경하지 못하고 하산









정상에서 바깥 풍경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VIP 패스 때문에 예정에 없던 방문이었고 세 번째 오르는 것이어서 큰 미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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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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