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중 가장 기대가 컸던 곳, 에트르타.

쿠르베와 모네가 즐겨 화폭에 담은 코끼리 바위가 있는 해변이 아름다운 마을로, 우뚝 치솟아 있는 단애의 경관으로 유명한 곳.
그림 속 풍경을 직접 눈과 가슴에 담을 순간을 고대한다.











































































































































언덕을 내려가기 전 파노라마로 한 컷

(클릭하면 큰 사진)




























































































아쉬운 마음 애써 접으며 다음 목적지로.






설명이 필요치 않은 곳, 에트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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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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