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아침 저녁 기운이 쌀쌀하다.
그리 무덥던 올 여름 무더위도 언제 겪었나 싶어지는 게
계절의 흐름이 사뭇 경이롭다.

얼마 전 나들이에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
여기 흔적을 남기려 주절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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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 세쿼이아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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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아쉽지는 않지만
여름도 갔다 생각하니
올 해도 마무리 할 시간이 가까움을 느끼는 성급함도 있다.
그래도 마음 속 큰 기대를 부인 할 수 없어
가을! 널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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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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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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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성호랑이 2012.09.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예뻐요!~ㅎ

  2. BlogIcon mark 2012.09.1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쇄원... 숩길이 환상적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 BlogIcon 향기™ 2012.09.1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지 않은 입구 모습니다.
      소쇄원은 기대하며 찾은 관광객에게 조금은 실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거든요.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사람에겐 갈수록 다정한 곳이죠.
      마루에 앉고 눕고... (요즘은 찾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한가한 시간에 그걸 누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오두막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