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7. 수요일.

일정: 바트 이슐 (포스트 버스) → 장크트 길겐 → 볼프강 호수 (증기 유람선) → 장크트 볼프강 → (등산 열차) → 샤프베르크 산 → (등산 열차) → 장크트 볼프강 (포스트 버스) → 바트 이슐




바트 이슐 역 옆, 포스트 버스 정류장




ATS St.Gilgen Busbahnhof (장크트 길겐 포스트 버스 정류장)






정류장 대합실 - 작은 마을이기도 하고 몇 군데 버스 정류장 중 하나로 대합실은 크지 않으나, 우측 화장실은 매우 깨끗.



정류장 가까이엔 Zwolferhorn에 올라갈 수 있는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다.












[ St.Gilgen (장크트 길겐) ]
인구 3,700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로 모차르트의 어머니가 태어난 곳이며, 그의 여동생 Nananerl(난넬)이 결혼 후 살던 곳이다.
볼프강 호수를 끼고 있어 산과 호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케이블카로 Zwolferhorn에 올라가 호수와 주변 풍경을 감상 할 수도 있고, 또 증기선을 타고 샤프베르크나 장크트 볼프강까지 갈 수도 있다.



마을을 둘러 보자.




























Pfarrkirche St.Gilgen
















교회 마당에 있는 묘지


































모차르트 하우스




모차르트 하우스 앞 길가에 세워진 성인상
(재미있게도 조각이 아닌 합판에 그림으로 그려 세워 놓았다. 나무 때문에 조각이나 동상을 세우기 어려웠을까.^^)









 










볼프강 호수




장크트 볼프강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




유람선 매표소










볼프강 호수










증기유람선이 떠날 시간을 기다리며 여기 저기 기웃기웃.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아내의 도촬 사진^^)

















































도로곁 이정표 - 친절하게도 운동 코스도 안내되어 있다.










이른 아침 밝게 빛나는 태양과 반짝이는 호수,
거기에 편안함과 느긋함을 누리는 사람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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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다음 포스팅은 볼프강 호수 유람선)






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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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reworld™ 2012.01.1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트리아에선 딱 여기까지 가봤어요. ㅎㅎ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는 것 같아 좋네요~

  2. 김 원 희 2012.07.27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서 연신 감탄이 나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 사진 만 바도 이렇게 눈이 즐거운대 실지로 여행을 했으니 얼마나 즐거웠을가요. 부럽습니다.
    여유 롭게 여행 하는게 모든 사람에 로망인 것 같습니다. 사진 너무 좋았어요..

    • BlogIcon 향기™ 2012.07.28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한번쯤은 가봐야 할 곳이면서 늘 거기에 마음을 두게 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젠가 저곳으로 멋진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