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5. 월요일.
오늘은 부라노 섬과 무라노 섬을 구경하고 오후엔 산 마르코 광장의 종루에 올라 베네치아 전경을 감상할 계획.
그리고 야간 열차를 타고 이탈리아를 떠나 오스트리아로 이동할 것이다.

먼저 숙소에서 체크아웃 하고 난 뒤 산타 루치아 역에 짐을 맡기고, 홀가분한 차림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베네치아 산타 루치아 역의 짐 보관소




짐보관소 운영시간 및 요금표(2011.7.25.현재)



산타 루치아 역을 나서며 바라 본 풍경




지도에 표시된 루트를 따라 산타 루치아 역에서 출발하여 부라노 섬으로 가는 배를 탈 폰다멘타 누오베 선착장으로 간다.




다음 사진들은 산타 루치아 역에서 폰다멘타 누오베 선착장(정류장)에 이르는 동안 찍은 '베네치아 거리의 아침 풍경'이다.

산타 루치아 역 앞 바포레토(수상버스) 정류장




역 바로 옆에 있는 교회







어제의 한산했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는 꽤 활기로 넘친다.




























관광객이 아닌 현지 주민들의 모습이어선지 더 정겹게 느껴진다.





























































고양이들 때문인지 배출하는 쓰레기는 이렇게 매달아 놓았다.







폰다멘타 누오베 정류장 (이 정류장 부근엔 점포가 없다. 표 살 곳이 없어서 왔던 길을 조금 되돌아가 길가 상점에서 표를 구했다.)













이제 부라노 섬을 향해 출발 (무라노를 거쳐 부라노로 간다. 24시간권을 구하면 제한 없이 승하차가 가능하다.)







































무라노 섬이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부라노와 무라노 섬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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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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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이베이 2011.09.2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의도시 베네치아..
    정말 가보고싶네요 곤돌라도 타보고싶고
    이태리의 느낌도 느껴보고싶고
    덕분에 설레임을 안고갑니다^^

    • BlogIcon 향기™ 2011.09.2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고맙습니다.
      파리와 더불어 베네치아는 여행객들이 꿈꾸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특유의 풍경과 정취가 역시 베네치아라는 감탄을 토하게 하는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

  2. BlogIcon mark 2011.09.23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님의 여행하면서 보시는 시선을 짐작하게 합니다. 현지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예사로 보지 않고 다 볼 수있게 담아오신 사진.. 그리고 기행 사진으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유럽에 가고 싶어라.

    • BlogIcon 향기™ 2011.09.23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억에 남도록 다큐처럼 남겨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지만 말입니다.
      여행 사진은 정리할 때나 다시 들춰보면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고 마음은 더욱 간절해집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엊그제인데... ^^*

  3. 2013.04.10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향기™ 2013.04.11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IKON D90, Nikkor 18-200mm, Sigma 10-20mm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지금은 NIKON D800, Nikkor 28-300mm, Sigma 12-24mm을 여행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