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면 봄으로 들어가는데 날씨는 다시 매서워진다.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여밀수록
마음은 오늘도 봄을 향해 걷는다.










서점에 들러 고작 고른 책이 이것이다.
*눈엔 *만 보인다더니...
뚜렷한 계획이 선 것은 아니나
옷깃을 여미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생각한다. ^^*
---
향기™



'주절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6) 2010.02.09
Happy Weekend! 봄의 첫 주말  (18) 2010.02.06
I'm Dreaming. Always!  (25) 2010.01.28
추억 그리고 기다림  (28) 2010.01.23
iPhone 옷입히기  (25) 2010.01.13
Posted by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