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만세부르며 파업하는 승용차를 어찌할 수 없을지라도
겨울다운 겨울에, 그를 즐겨야 하지 않을까.
네 하얀 모습을 늘 볼 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은근히 봄을 기다리는 움추린 속마음을 감추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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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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