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끓어 오른는 애탐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흘린 눈물도
뜨겁게 행동하던 양심도
모두 내려 놓으시고
이젠 편히 가소서.




그를 향한 마음의 눈물을 훔치며
조기를 달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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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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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ureka01 2009.08.2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그 느낌이 진하게 와닫습니다.조기의 봉이 더더욱 그러 한느낌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BlogIcon pictura 2009.08.2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지팡이는 내려 놓으셔도 되겠지요.
    m(_ _)m

  3. BlogIcon 필림씨 2009.08.22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원끝나고 깜짝놀랐어요.

  4. BlogIcon La Terre 2009.08.24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잊을 수 없는 분.. 편히 쉬소소...

  5. BlogIcon MindEater™ 2009.08.2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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