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또 한 해를 보내려 한다.
부끄러워 당혹스럽고 미련으로 아쉽다.
그래도 이즈음에 기쁨을 채워주는 것 있으니
성탄절.
밋밋해도 그냥 보내긴 서운함 커
사소한 흔적을 걸었다.
우스워도 성탄장식 끄 ~~~~~~ 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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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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