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667건

  1. 2009.06.05 루드베키아 (Rudbeckia) 12
  2. 2009.06.04 나의 아침 21
  3. 2009.06.03 DESIRE 17
  4. 2009.06.03 우리 '만남'은... 4
  5. 2009.06.02 내 마음의 푸르름 12
  6. 2009.06.02 휴식... 休 2
  7. 2009.06.01 6월, 푸르게 푸르게 8
  8. 2009.05.30 바탕화면 2009.6 18
  9. 2009.05.29 Rose 2009 II 10
  10. 2009.05.28 하늘 높이 10
  11. 2009.05.27 이제 편히 쉬소서. 2
  12. 2009.05.25 謹弔 4
  13. 2009.05.23 Happy Weekend, Have a nice day! 6
  14. 2009.05.22 일출 Sunrise 8
  15. 2009.05.21 1+1=1 4
  16. 2009.05.20 향기네 심볼마크 10
  17. 2009.05.19 Rose 2009 I 12
  18. 2009.05.18 dewy ROSE 4
  19. 2009.05.17 일터 2
  20. 2009.05.16 Happy Weekend! 4
  21. 2009.05.15 Teacher's Day 2
  22. 2009.05.14 Rose Day 4
  23. 2009.05.13 외도 나들이 + 8
  24. 2009.05.13 외도 나들이 4
  25. 2009.05.12 흔적 2009.4
  26. 2009.05.12 흔적 2009.3
  27. 2009.05.12 흔적 2009.2
  28. 2009.05.12 흔적 2009.1
  29. 2009.05.12 흔적 2008
  30. 2009.05.12 흔적 2007

Rudbeckia (Cone Flower,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 속 / 학명:  Rudbeckia / 분류 : 국화과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오늘은 망종 [芒種]
 
24절기 중 아홉번째로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
양력으로 6월 6일 경부터이며, 음력으로 4월 또는 5월에 든다.
씨를 뿌리기 좋은 시기라는 뜻으로 모내기와 보리베기가 이뤄진다.
각 지역별로 다양한 망종 풍속을 갖는데, 농사의 한 해 운을 보거나 농사가 잘 되기를 빌었다.
농촌에서는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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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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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5, DSLR을 들였다.

필름 카메라완 달리 쉽게 셔터를 누른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버릴 수 있다는 것이 남용을 가져오긴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돼지털 카메라가 들어 온 후로 내게 생긴 버릇 한 가지는 '하늘 쳐다보기'.
수시로 하늘을 본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역시 베란다에 나가 하늘 쳐다 보기.
멋진 일출을 찍을 수 있을까 해서다.

05:30 현재 기상 시간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진 적도 있지만 예전엔 대부분 5:10 이었던 것에 비하면 늦어진 편이다.
요즘 기상 시간으론 이미 일출을 놓친 경우가 다반사... 구름이라도 적당히 낀 날이면 그나마 태양을 건질 수도 있다.

집에서 멀리 내다 보이는 무등산.
짐작하신 대로 여긴 빛고을.
무등산은 빛고을민들에겐 어머니.

무등산 위로 떠오르는 힘찬 태양은 언제나 내게 큰 힘이 된다.
아름다운 여명과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는 날엔 그야말로 한 건 건지는 날이다.
하지만 기대는 늘 실망.
결코 쉽지 않다.

이제 5년째지만, 거의 매일 나의 하늘바라기는 마음에 드는 단 몇 장의 사진만을 남겼을 뿐이다.
오늘 이 자리에 지난 흔적 몇 장을 올린다.


▼ 집에서 바라 본 무등산 - 우측 약간 높은 산이 무등산(無等山)이다. 모양만으로도 왜 무등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태양이 뜨는 위치는 - 내 집에서 보는 기준 - 무등산에서 왼편으로 멀리 떨어지는 때는 한여름이며, 정월이면 무등산의 오른쪽에 이른다. (이 사진은 9월초)
지금까지 경험으론 여름철엔 아름다운 풍경을 거의 볼 수 없다. 아주 맑거나 날씨가 흐리거나 둘 중 하나가 대부분이니까.
맑고 화창한 이른 아침은 힘찬 태양을 볼 수 있을 뿐, 사진에 담을 예쁜 모습을 연출하진 않는다.
여름이 지나고 9월에 접어 들면서 아침 하늘에 갖가지 구름이 생겨나고 떠오르는 태양은 그 구름에 아기자기한 멋진 풍광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여기 올리는 사진은 모두 9월 이후 다음 4월 사이의 사진들이다.


▼ 안개가 잔뜩 낀 4월 어느 날 사진이다. 무등산과 꽤 떨어진 곳에 뜬 태양을 담자니, 가까이 당겨 태양의 자태를 그리는 수밖에 없다.



▼ 10월 일출 사진들

















▼ 11월 일출 사진들











▼ 12월 사진



▼ 2월 사진



▼ 3월 사진들






▼ 그러나 백미는 9월 하순 사진들







가을과 겨울을 4번 지나며 새삼 깨닫게 된 한 가지는,  '그 자리에 가면 그런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게 결단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1년에 단 한 차례,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
바로 위 붉은 여명은 4년 동안, 비슷한 풍경을 포함해도 5일 정도였을 뿐이다.
(그것도 단 몇 분에서 십 몇 분이며, 4년 중 2년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난 늘 "멋진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말한다.





"사진을 사랑하는 당신
멋진 행운을 만나십시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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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RE

사진 - 포토 에세이 2009. 6. 3. 14:46

나는 늘 그곳을 꿈꾼다.
도가 지나쳐 욕망조차 꿈틀거린다.
내 카메라에 모두 담을 수는 없을까...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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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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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작년 이맘때쯤 찍었던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어떤 피사체를 보고 바로 제목이 떠오를 정도로 컨셉이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 경우입니다. 두 꽃이 마주 보고 선 모습을 보자 떠오른 제목은 '만남'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진을 열어보니 그 때 그 느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주변의 여유로움 속에 둘 만의 오붓함이 있어야 했는데,
실상은 주변에 꽃들이 많아서 그렇게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이 '원추리'는 얼마나 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
.

노래 '만남'의 구절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정말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겠지요.
비록 모습은 볼 수 없어도 말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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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춤의 똑딱이로 담은 '나의 염원' (Casio EX-Z750)

피곤하고 지친 마음, 푸르게 자라 가득 채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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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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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중에도 똑딱이는 쉬지 못해요. ^^* (Casio EX-Z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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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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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London, Canada



6월, 황망해진 우리 마음도 이젠 푸르게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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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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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그리고 이웃... 많은 사람들
서로 사랑을 나누며 섬기던 5월은 갑니다.

이제 무덥고 허탈한 6월을 기다리며
다짐과 각오를 세웁니다.

헤치고 나가질 못하는 세상은 없을테니
6월! 모두 아자! 홧팅!





사용하실 분은 아래로 들어가 받으시면 됩니다.
http://wallpaper2u.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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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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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이'와 '슬픈 마음 가득한 모든 이'에게 이 꽃들을 바칩니다.



로시 카펫 (Rosy Carpet, 1984년 네덜란드 인터프란츠)
화려한 로즈,핑크색의 덩굴장미. 1가지에 100송이도 넘게 뭉쳐 핀다.


Rose 2009, part 2
(품종명, 직출년도 국가 직출사)



마틸다 (Matilda, 1988년 프랑스 메이앙)
살짝 홍조를 띄운 소녀의 모습처럼 색이 청초, 1987년 바카테르 국제콩클 금상외 4개상



허니 부케 (Honey Bouquet, 2000년 미국 J&P)
파스텔톤의 우아한 황색, 내병성이 강하고 작은 수형에 향기도 좋다. 10cm 가까운 큰 꽃.



캔들라이트 (Candlelight, 2001년 독일 탄타우)
로제트형의 꽃모양이 매력적이고 볼륨감이 있음.


호노카 (Honoka, 2004년 일본 케이세이)
흰색 바탕에 선홍색을 띄는 복색, 2004년 프랑스 리용 국제 콩클에서 "Grand Rose of the Century"상 수상.


프라그란트 아프리코트 (Fragrant Apricot, 1999년 미국 J&P)
부드러운 살구색의 기품있는 색조와 피는 모습이 일품이다. 강한 무스크향에 수형 또한 아름답다.


우라라 (Urara, 1995년 일본 게이세이)
장미 개화시기 내내 꽃이 잘핌, 잎이 두껍고 내병성이 강하다.



하츠코이 (Hatsukoi, 1994년 일본 게이세이)
'첫사랑'의 의미답게 색깔이나 피는 모습이 은은하다. 횡장성으로 강건한 품종.



지나 롤로브리지다 (Gina Lollobrigida, 1990년 프랑스 메이앙)
일세를 풍미한 명 여배우에게 헌정한 꽃, 색바램이 적고 강건함.


탄초 (Tancho, 1986년 일본 케이세이)
꽃 잎의 끝이 불게 물드는 모습이 두루미의 머리를 연상케 한데서 꽃 이름을 따옴.


사하라'98 (Sahara'98, 1996년 독일 탄타우)
황금색으로 피어 차츰 오렌지색으로 변함, 잎이 크고 굵고 튼튼하게 2.5m 높이로 자란다.


피스 (Peace, 1949년 미국 브래디)
황색과 핑크 복색, 15cm의 풍성한 꽃이 웅장하게 피며 3m 넘게 잘 자람.


소니아 (Sonia, 1972년 프랑스 메이앙)
담핑크색, 우아한 화색의 정형화로써 첫 꽃이 필 때 만인의 눈길을 끔.



푸루푸루 (Frou-Frou, 1991년 독일 탄타우)
등꽃색 소형 스프레이계, 한 가지에 7~15 송이씩 뭉쳐서 개화하며 다화성.


제미니 (Gemini, 2000년 미국 J&P)
미국인이 자부하는 명품, 꽃 이름은 '쌍둥이 별자리'. 2000년 전 미국장미 선정상외 수상.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i, 2000년 프랑스 메이앙)
부드러운 아이보리 백색으로 여러 송이가 뭉쳐서 피는 다화성.


핑크 라 세 빌리아나 (Pink La SeVilliana, 1978년 프랑스 메이앙)
핑크색, 라 세빌리아나의 변이 무병종, 1985년 바덴바덴 국제 콩쿨 방향 금상 수상 외.


맛쯔리 (Matsuri, 1994년 일본 케이세이)
뜻은 '축제', 가시가 적고 다화성, 사철 피는 성질이 강하다. 1995년 일본장미협회 금상.


카부끼'89 (Kaluki'89, 1989년 프랑스 메이앙)
진한 황금색, 향기가 좋고 반 횡장성, 잎에 윤기가 있고 내병성이 강함.


프린세스 드 모나코 (Princesse de Monaco, 1981년 프랑스 메이앙)
모나코 왕비였던 고 '그레이스 켈리'에게 헌화된 꽃, 1983년 이탈리아 몬차 세계콩쿨 금상 외.


엘르 (Elle, 1999년 프랑스 메이앙)
색상의 겹이 많은 꽃, 바카데르 국제콩클 향기상, 제네바 국제콩클 은상


골든 하트 (Golden Heart, 1991년 독일 탄타우)



블루 라이트 (Blue Light, 1995년 이또오 료순)
건강한 잎과 정돈된 수형, 다화성, 1994년 일본 장미협회 향기 대상.


톨로즈 로트렉 (Toulouse Lautrec, 1993년 프랑스 메이앙)
프랑스 화가 이름, 선명한 황색으로 퇴색이 적고 강한 향기가 특징, 1993년 이탈리아 몬차 국제콩쿨 향기상.



로얄 프린세스 (Royal Princess, 2002년 프랑스 메이앙)



디저트 피스 (Desert Peace, 1994년 프랑스 메이앙)
명화 Peace의 혈통으로 선명한 황색과 홍색의 조화가 뛰어남.


프린세스 드 모나코 (Princesse de Monaco, 1981년 프랑스 메이앙)
모나코 왕비였던 고 '그레이스 켈리'에게 헌화된 꽃, 1983년 이탈리아 몬차 세계콩쿨 금상 외.


쓰니왈츠 (Schnee Walzer, 1989년 독일 탄타우)
사계성, 꽃중심의 황색이 개성.


아스피린 로즈 (Aspirin Rose, 1997년 독일 탄타우)
깨끗한 백색에 피어나는 모습이 순결하다.



올란드 (Orland, 1992년 독일 탄타우)
핑크색에 뒷면은 크림색, 반직립성 잎에 윤기가 있고 내병 내한성이 강함.


골드 바니 (Gold Bunny, 1978년 프랑스 바이오리노)
순황색, 겹이 많은 꽃으로 풍성하게 핌. 반 횡장성 강건종으로 흑반병에 특히 강함.


에스메랄다 (Esmeralda, 1981년 독일 코르데스)
밑가지가 많이 나오고 강건, 반짝이는 잎과 로즈핑크의 우아한 색상,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여주인공 이름.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 Da Vinci, 1994년 프랑스 메이앙)
큰 꽃, 내병 내한성이 강함, 1993년 이탈리아 몬차 국제콩쿨 금상.


퍼플 타이거 (Purple Tiger, 1993년 미국 J&P)
꽃잎에 세로로 복색의 무늬가 들어있는 특이한 색상, 키 낮은 다화성 장미.


마틸다 (Matilda, 1988년 프랑스 메이앙)
살짝 홍조를 띄운 소녀의 모습처럼 색이 청초, 1987년 바카테르 국제콩클 금상외 4개상


코틸리온 (Cotillion, 1999년 미국 J&P)
은은한 청자색, 다화성, 꽃 이름은 불어로 춤 스텝의 하나.


라벤더 드림 (Lavender Dream, 1986년 네덜란드 인터프란츠)
가시가 적고 가는 가지가 활처럼 휘어져 겹겹이 덤불처럼 엉킨다. 다양한 용도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촬영, 2009.5.18(월) / 25(월)
Nikon D90 + Nikon AF-S 70-200mm VR ED F2.8G + Nikon AF-S TELECONVERTER TC-20EII

Rose 2009,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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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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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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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존경을 드리면
평안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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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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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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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사진 - 포토 에세이 2009. 5. 25. 13:42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워
화려한 꽃사진도 시원한 풍경도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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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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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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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 (Wiener, Austria)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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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즐거운 주말 보내시라 올린 사진인데, 오늘의 슬픔에 바꿔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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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에 떠오른 태양은
얼마나 밝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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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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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포토 에세이 2009. 5. 21. 13:12

둘이 만나 하나가 되었다.
사랑을 품고
한 곳을 바라보며
한 길을 걷는다.

비록 삐걱일지라도
나그네 길에 아름다운 자취를 남기며...

---
부부의 날에...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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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20년전 결혼하며 아내에게 준 목걸이의 모습이다.

직접 디자인하여 금세공소에 맡겨 만들어진 예물.
아마추어가 만들어 낸 세련미 없는 것이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이다.



각도를 돌려 보자.

아내와 나의 영문이름 이니셜 중에서 h(아내)와 y(나)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내(y)가 아내(h)를 사랑으로 안아 주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이것을 모티브로 하여 지금 사용하는 향기네 심볼이 만들어졌다.
물론 모양이 몇 번 바뀌면서.


- hyanggi's Symbol Mark -


[초록바탕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의미]
크리스천을 넘어, 크리스마스는 내게 진한 추억을 갖게 했고 그 느낌은 인생의 근간을 바쳐주고 있다.
거의 모든 날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들뜸으로 살아간다면 과장일까.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캐롤을 즐겨 듣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높은음자리표는 찬양과 휴식을 의미]
늘 음악이 흐르는 가정, 그리고 찬양의 삶.
음악이 없는 삶이란 얼마나 공허할까.

[h+y 형상은 사랑이다]
위에 언급한 h와 y의 결합 디자인은 조금 변모하여 하트 모양에 가깝게 됐다.
hyanggi의 첫 부분이 아닌 아내와 내가 이룬 사랑의 결합, 바로 우리다.




대단한 작품은 아닐지라도 이 마크를 사용하면서,
난 늘 우리의 사랑을 증명하고 싶어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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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여왕, 장미
그 아름자운 자태와 향기에 취하러
매년 5월이면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만난 장미들.


Rose 2009, part 1
(품종명, 직출년도 국가 직출사)


찰스톤 (Charleston, 1963년 프랑스 메이앙)


엘르 (Elle, 1999년 프랑스 메이앙)
색상의 겹이 많은 꽃, 바카데르 국제콩클 향기상, 제네바 국제콩클 은상


바로크 (Barock, 1999년 독일 탄타우)
향이 좋고 바로크의 이미지


섬머 레이디 (Summer Lady, 1992년 독일 탄타우)
내병, 내한, 내서성이 강하며 우아한 색상에 향기도 좋다. 1993년 일본장미협회 은상


벨라로마 (Bellaroma, 2003년 미국 J&P)
일본 게이세이의 '프렌치 퍼퓸' 혈통, 재배하기 쉽고 강건한 품종, 2003년 미국 "로즈오브시야" 수상


파운틴 스퀘어 (Fountain Square, 1993년 미국 J&P)
백색의 대형화로 꽃피는 모습이 웅장, 내병성이 특히 강하고 강건하게 자람


디저트 피스 (Desert Peace, 1994년 프랑스 메이앙)
명화 Peace의 혈통으로 선명한 황색과 홍색의 조화가 뛰어나다.


카부끼'89 (Kaluki'89, 1989년 프랑스 메이앙)
진한 황금색, 향기가 좋고 반 횡장성, 잎에 윤기가 있고 내병성이 강함.


루핑 (Looping, 1997년 프랑스 메이앙)
핑크 오렌지색, 일찍 개화하며 30~40매로 꽃겹이 많으며 내병성이 강하고 2.5~3m자람, 2번 개화한다.


골드 바니 (Gold Bunny, 1978년 프랑스 바이오리노)
순황색, 크고 겹이 많은 꽃으로 풍성하게 핌, 반 횡장성 강건종으로 흑반병에 특히 강함.


칵테일 (Cocktail, 1957년 프랑스 메이앙)
명 여배우 '로미 슈나이더'에 헌화.


맛쯔리 (Matsuri, 1994년 일본 케이세이)
뜻은 '축제', 가시가 적고 다화성, 사철 피는 성질이 강하다. 1995년 일본장미협회 금상.


미뉴에트 (Minuet, 1969년 프랑스 메이앙)
크림색 바탕에 꽃잎의 선단부가 로즈핑크로 물드는 복색, 예쁜 화형에 다화성임.


에버골드 (Evergold, 1966년 독일 코르데스)
순황색으로 내한성이 강함, 가지의 유인성이 좋아 아치 꽃기둥 펜스 등 용도가 다양.


소니아 (Sonia, 1972년 프랑스 메이앙)
담핑크색, 우아한 화색의 정형화로써 첫 꽃이 필 때 만인의 눈길을 끔.


사하라'98 (Sahara'98, 1996년 독일 탄타우)
황금색으로 피어 차츰 오렌지색으로 변함, 잎이 크고 굵고 튼튼하게 2.5m 높이로 자란다.


코사이 (Kosai, 1987년 일본 케이세이)
눈부신 홍색에 뒷면이 오렌지황, 일본이 최초로 1988년 전 미국 장미 선정상에 입상한 품종.


하츠코이 (Hatsukoi, 1994년 일본 게이세이)
'첫사랑'의 의미답게 색깔이나 피는 모습이 은은하다. 횡장성으로 강건한 품종.


우라라 (Urara, 1995년 일본 게이세이)
장미 개화시기 내내 꽃이 잘핌, 잎이 두껍고 내병성이 강하다.


퍼플 타이거 (Purple Tiger, 1993년 미국 J&P)
꽃잎에 세로로 복색의 무늬가 들어있는 특이한 색상, 키 낮은 다화성 장미.


오렌지 스플래쉬 (Orange Splash, 1993년 미국 J&P)
주홍색에 흰줄무늬, 뒷면은 백색으로 특이한 색, 0.5~0.7m 높이로 자라며 다화성이다.


골델스 (Goldelse, 1999년 독일 탄타우)
AT계로는 특이하게 0.5~0.7m의 키 낮은 종, 이름은 베를린의 유명한 전승탑의 애칭.


패벌러스 (Fabulous, 2000년 미국 J&P)
내병 내한성이 뛰어나고 끊임없이 피고 피는 다화성 품종. 이름의 의미는 '대단하다'는 뜻.


호노카 (Honoka, 2004년 일본 케이세이)
흰색 바탕에 선홍색을 띄는 복색, 2004년 프랑스 리용 국제 콩클에서 "Grand Rose of the Century"상 수상.


마틸다 (Matilda, 1988년 프랑스 메이앙)
살짝 홍조를 띈 소녀의 모습처럼 꽃 색깔이 청초, 1987년 바카테르 국제콩클 금상 외 4개상 수상.


허니 부케 (Honey Bouquet, 2000년 미국 J&P)
파스텔톤의 우아한 황색, 내병성이 강하고 콤팩트한 수형에 향기도 좋다. HT계에 가까운 10cm의 큰 꽃.


로지 오도넬 (Rogie O'donell, 1979년 프랑스 메이앙)
앞 뒤 오묘한 색상의 조화가 매력적.


블랙 바카라 (Black Baccara, 2000년 프랑스 메이앙)
'향기의 귀부인'이라는 뜻, 내병성이 우수


마이더스 터치 (Midas Touch, 1994년 미국 J&P)
손대기만 해도 모두 황금으로 변한다는 마이다스왕의 손처럼 퇴색이 적은 황색 장미.



이렇게 다양한 품종들 저도 잘 모릅니다.
 장미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모두 이름표를 달고 있어, 그 걸 옮겨 적었습니다.
*^^*



촬영, 2009.5.11(월)
Nikon D90 + AF-S Nikkor VR 18-200mm 1:3.5-5.6 G ED


Rose 2009,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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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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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 (Honoka 2004년 일본 게이세이社)
흰색 바탕에 선홍색을 띄는 복색. 2004년 프랑스 리용 국제콩클에서 'Grand Rose of the Century'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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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젖은 민낯이어도 좋습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당신의 내음도 좋습니다.
늘 그 곳에서 기다려주는
변함없는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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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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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사진 - 포토 에세이 2009. 5. 17. 23:22

고단한 삶 속에도
지루하고 반복하는 일에도
돌아보면 향기로운 보람이
행복으로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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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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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도
마음은
푸른 5월입니다.

사랑하는 당신과
마주 잡은 손엔
온기가 흐르고
그 기운을 사랑이라 여깁니다.

상쾌하고 행복한 주말입니다.
내 마음 이리 따뜻한 것은
늘 당신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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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위해 겨레위해 일하오리다

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강소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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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Day

사진 - 포토 에세이 2009. 5. 14. 12:11
[Nikon D70s + Sigma 70-300mm f/4-5.6 APO DG MACRO를 사용한 접사]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
아가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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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나들이 2 - 하나로 올리기는 양이 많아 불편하다.
이러면 장기 해외여행기는... ^^*



외도를 둘러보고 나온 뒤 와현선착장으로 돌아와
바람의 언덕을 향해 버스가 간다.

(* 바람의 언덕 -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 테마박물관에 들렀는데 이는 생략한다.
우리네 옛시절 사용하던 물건들과 살았던 모습들 등 자료를 전시해 놓은 공간
2충엔 세계 각국 풍물 자료와 미술 자료 - 대부분 모조품으로 보였다 - 를 진열해 놓았다. (왜??????)


박물관 뒷편 해변이 더 좋았다.








테마 박물관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는 '바람의 언덕'으로 간다.



멀리 언덕이 보인다.



멀리선 보이지 않던 낮은 언덕이 아래 숨어 있다.



멀리서 보이던 그 곳.



이런 나무 숲이 좋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부리다.



바닷물빛이 참 진하다.



앙증맞게 조그만 등대.



이제 하루 나들이를 접어야 할 시간.















외도 나들이가 안겨준 또 하나의 즐거움 - '외도 나들이 2, 바람의 언덕'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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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 -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109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해상공원 및 조경 식물원)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도 그 동안 가지 못했던 곳, 외도(外島)
하루에 다녀오기엔 운전의 피로가 만만치 않다 생각했던 때문이었다.
여행사를 통한 하루 여행이 가능한 것을 알고
지난 어린이날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 왔다.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출발.

섬진강 휴게소에서 아침 요기. (휴게소에서의 잠깐 휴식은 나들이의 또다른 즐거움^^)




창 밖으로 지나는 멋진 풍경에 마음도 느긋하다.
TV는 여전히 곁에 있다. (여행자의 시선이 여기 머무는 것은 어찜인가.)



통영을 지나 와현 선착장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외도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도 많다.

드뎌 우리도 승선.

해무가 꽤 짙다.



낚싯배도 만나고



해금강의 아름다운 섬들이 안개 속에서 모습을 보인다.












사자바위라는데 마치 수석 같다.^^



드디어 외도가 보인다.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외도 선착장.



외도에 들어 서면 먼저 반기는 외도 표지목.



이제 산책을 시작하자.





중턱쯤 오르니 '겨울연가' 촬영장소도 있다. (드라마를 보질 않아서... 하긴 이 정도 풍경이면 드라마에 나올 법도 하다.^^)





얼굴은 적당히 흐려놓고...^^*


짙은 해무는 바다를 감춰 버렸고, 인근 섬들은 마치 구름 둘린 산인양 봉우리만 드러내고 있다.









교회당









배경으로 선 섬의 모습이 산수화 속 그림인듯 하다.






산책을 마무리하며 선착장을 향하여 내려 간다. '천국의 계단'(실지 이 돌계단의 명칭)을 통하여.



선착장을 내려다 보며 잠깐 휴식



이렇게 외도를 떠났다.


*외도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시간 체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가며 타는 뱃시간 때문이다.
여러 선착장에서 다양한 노선의 배가 운행되기에, 내가 타고 들어온 배가 다시 실러 오면 그 배를 타야 한다.
관람 시간은 빠듯하다. 여유를 부리며 휴식을 취하거나, 차분하게 사진을 찍기에는 말이다.
(시도 해보진 않았지만, 배가 종일 왕복하는 것으로 보이니 한 번 건너 뛰면 3시간의 여유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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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수양벚꽃




동행


직박구리


벚꽃



단란한 가족의 벚꽃놀이


병아리들의 봄나들이




동행 II


Full Moon
( Nikon D9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G + Nikon AF-S Teleconverter TC-20EII 2x 사용 1:1 Crop) 

겹벚꽃




목단


박태기나무


겹벚꽃




I like big tree.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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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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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 풍경 (천리향, 장미허브 화분)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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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노점


다과점에서



무주 덕유산 향적봉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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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새해 소망 (인사동에서)


2월, 그녀를 만나다. (비천무, 향기네 홈씨어터)


3월, 햇살


4월, 봄


5월, 호박터널 (함평나비축제에서)


6월, 담양 소쇄원


7월, 일찍 찾아 온 무더위


8월, 담양 명옥헌 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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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눈


12월, 일출

Adieu 2008,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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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발자국 찍기


2월, 빨래도 외출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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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내장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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