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대기'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3.09.24 꽃무릇 2013
  2. 2013.09.19 한가위! 2
  3. 2013.08.08 숙제 끝! 2
  4. 2013.07.13 Happy Weekend!
  5. 2013.01.30 여행 뒤끝
  6. 2012.12.28 D-362 Happy Wishes!
  7. 2012.10.27 어느 가을날의 일출
  8. 2012.10.12 미리 크리스마스!
  9. 2012.09.10 막바지 여름보내기 - 메타 세쿼이아 길, 소쇄원 4
  10. 2012.07.20 Tranquillity! 2
  11. 2010.12.09 for TAXI ... 2
  12. 2010.09.04 Happy Weekend! 10
  13. 2010.08.28 One Day Morning, Late Summer 13
  14. 2010.08.06 On Vacation 12
  15. 2010.06.24 After Serve in Life 4
  16. 2010.06.08 Hope! 10
  17. 2010.05.17 Happy May to YOU! 22
  18. 2010.04.28 my1st Birthday 24
  19. 2010.04.19 4.19, 50th 16
  20. 2010.02.23 iPhone Care! 13
  21. 2010.02.17 KOREA Fighting! 16
  22. 2010.02.09 봄을 기다리며... 6
  23. 2010.02.06 Happy Weekend! 봄의 첫 주말 18
  24. 2010.02.02 오늘도 봄을 향해 걷는다. 22
  25. 2010.01.28 I'm Dreaming. Always! 25
  26. 2010.01.23 추억 그리고 기다림 28
  27. 2010.01.13 iPhone 옷입히기 25
  28. 2010.01.11 Beauty 17
  29. 2010.01.04 한눈팔기 22
  30. 2009.12.04 Merry Christmas to YOU! 40

꽃무릇 2013

주절대기 2013. 9. 24. 13:15

가을을 사모하는 꽃,
9월을 지나며 그 모습 어김없이 곁에 있다.



[ 꽃무릇 ]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Lycoris radiata
분류 : 수선화과
서식장소 : 산기슭이나 풀밭
크기 : 꽃줄기 길이 30-50cm
효용 : 한약재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석산'이라고도 한다.
꽃은 9〜10월에 붉은 색으로 피고 잎이 없는 비늘줄기에서 나온 길이 30〜5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네이버백과 -> http://100.naver.com/100.nhn?docid=90205)































가냘픈 꽃잎 비틀어 가을을 사모한다.
가을이 깊어지기전 화려함은 꺾이지만
오늘도 9월임에 그 모습 애절하다.
쓸쓸한 바람 가슴에 파고드니
붉은 간절함이 곱게 핀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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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주절대기 2013. 9. 19. 12:13

2013년 여름 더위가 채 물러가지 않았어도
절기는 가을로 꽤 들어섰다.

한가위!

그 기억만으로도 마음은 풍성해지는듯
다른 날과 다르지 않은 시간이 흘러가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엔 풍요로움이 지나간다.
그냥 기대일지라도.


NIKON D40x + Nikkor AF-S 28-300mm f/3.5-5.6G ED VR (2013.9.18. 19:58 / 1:1 Crop)




NIKON D800 + Nikkor AF-S 28-300mm f/3.5-5.6G ED VR (2013.9.18. 20:06 / 1:1 Crop)




NIKON D800 + Nikkor AF-S 70-200mm VR ED F2.8G + Nikon AF-S TELECONVERTER TC-20E II (2013.9.19. 19:23 / 1:1 Crop)




늘 찍어도 별다를 게 없는 사진들.
그래도 한가위인데 흔적이라도 남겨두고 싶은 맘으로.



한가위의 풍성함을 밝은 달에 담아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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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끝!

주절대기 2013. 8. 8. 07:51


휴가가 끝났다.
일상으로 돌아간다.

지인이 보여준 사진 속 그림 한 점 때문에 궁리되고 추진됐던 여름 휴가 여행을 끝내고
이젠 무더위와 싸움을 시작했다.

생각지 못했던 파리 방문.
이젠 다시 올 일은 없을 거 같았던 파리는 이렇게 네 번째 나를 불러들였다.
길진 않지만 여정을 궁리하고 이것 저것 준비하다 보니
지난 파리 방문에서 어긋나고 비켜가고 포기했던 것들을 이젠 이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짰다.

이번 방문에 해야 할 것들은
1. 루브르 박물관에 들러 '라 투르 작, 성 요셉' 작품 확인
2. 예술의 다리 건너기
3. 생 샤펠 스테인드 글라스 보기
4. 노틀담 대성당 위 올라가기
5. 오랑주리 미술관과 지베르니 모네의 집 정원 들르기
6. 새단장을 마친 오르세 미술관 재방문
7. 로댕 미술관 정원 거닐기
8. 루아르 고성 투어
9. 에트르타 방문
10. 몽 생 미셀 야경 보기


파리로 떠나며 든 생각은 마치 이번 여행은 숙제하러 가는 듯 싶었다.


---


* 과제물들 *


아래 그림 한 점 때문에 ^^*

Georges de LA TOUR
Vic-sur-Seille, 1593 - Luneville, 1652

Saint Joseph charpentier.
Vers 1642



예술의 다리에서



2006년 유럽 방문시 베네치아-파리간 야간열차 예약 불발로 인하여 어긋난 일정 때문에 들르지 못했던 생 샤펠



길게 늘어선 사람들에 놀라 포기했던 노틀담 대성당, 여전히 긴 줄을 기다려 이번엔 올라야만 했다.



오랑주리 미술관 (세 번의 방문 동안 나와 참 인연이 없었던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이 사진 촬영 금지로 바뀌었다. 아쉽지만 카페라도 한 컷.


어둡고 창고 같았던 이곳은 이렇게 휴게실로 변신했다.



로댕 미술관/ 인상적이었던 작품 'Cathedral'


로댕 미술관 정원/ 우리 함께 걸어요, 숙녀 아가씨!


'생각하는 사람' 아래 생각하는 아이들^^



쉬농소 성에서/ 2009년 이루지 못했던 루아르 고성 투어에 드디어 참여 했다.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집 정원



그간 참 보고 싶었던 에트르타 코끼리 바위



몽 생 미셀의 야경/ 2009년에 이은 재방문, 진입로 공사로 인하여 조금 더 멀찌감치 떨어져 찍을 수 없었던 게 아쉽다.





여름 휴가 여행이 끝났다.

'숙제 끝, 홀가분한 마음'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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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Weekend!

주절대기 2013. 7. 13. 10:09

장맛비와 폭염
괴로운 나날이어도
위안이 되는 작은 휴가, 주말


나의 작은 소망, 한 장의 사진


Watsons Bay, Sydney, Australia







스스로에게 던지는 생존신고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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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뒤끝

주절대기 2013. 1. 30. 12:17


여행에서 돌아온지 벌써 나흘
혹한을 피해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자 찾았던 곳
돌아오니 먼저 반기는 혹한
혹한과 폭염 속을 오고 간 느낌

아직도 그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몽롱한 하루 하루

그냥 둘 수 없어
무언가 올려야 하는데 말이다.
이번 여행기를 시작하기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고
정리할 것도 많다.




면피용으로 올리는 사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일출)



시드니에 머문 날은 일주일인데
환한 아침 햇살을 보여준 것은 마지막 날 단 한번
이 모습마저 담지 못했다면 얼마나 아쉬었을까













일상 생활로 돌아가려는 마음과 달리 움직여지지 않는 몸
그리고 후유증
빨아야 할 옷가지들이 아직도 뒹굴고
정리해야 할 것들로 머리 무겁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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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2 Happy Wishes!

주절대기 2012. 12. 28. 11:04

D-362

to 2013 CHRISTMAS


이제 362일 남았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꿈꾼다.

그 날을 준비하며.









쉽게 보내지 못하는 하루 하루
펑펑 내리는 하얀 눈과 그를 시샘하는 비
곱게 접어 추억의 장에 묻고
나는 내일을 기대한다.
또 울려퍼질 성탄의 종소리도.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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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를 흉내내는 거냐!
짙은 회색빛 주말 아침 하늘은
결국 세찬 비바람을 몰고 온다.

주말 컴 앞에 앉은 난
창밖 빗소리엔 아랑곳 하지 않고
머릿속에 온갖 가을 풍경을 그리고 있다.
단풍 구경 갔어야 하는 건데 하며.


 

 

[ 어느 가을날의 일출 ] 

 

 

 

빼곰 내밀던 네 얼굴을 오늘 봤으면 좋았을 것을.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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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쌀쌀한 기운은 소매를 파고 들고
하늘 푸르고 높아
마음은 밖으로 나가자 하나
쫒지 못하는 몸은 그저
아쉬움만 달래고.

멋진 풍경 담을길 없으니
가슴에 음악을 담아 누룰뿐
애써 마음 속에 쌓을 수밖에.

 

 

 

 

 

 

 

 

2012년 크리스마스 준비^^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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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아침 저녁 기운이 쌀쌀하다.
그리 무덥던 올 여름 무더위도 언제 겪었나 싶어지는 게
계절의 흐름이 사뭇 경이롭다.

얼마 전 나들이에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
여기 흔적을 남기려 주절댄다.

------

담양, 메타 세쿼이아 길에서

 

 

 

 

-------

 

소쇄원

 

 

 

 

 

 

 

 

 

 

아쉽지는 않지만
여름도 갔다 생각하니
올 해도 마무리 할 시간이 가까움을 느끼는 성급함도 있다.
그래도 마음 속 큰 기대를 부인 할 수 없어
가을! 널 기다린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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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quillity!

주절대기 2012. 7. 20. 09:41

PANIC!

 

지난 여름 짧았던 여행이지만,
거의 일 년에 걸쳐 포스팅을 끝낸 후
멍한 모습으로 앉은 나를 본다.

그 동안 내 블로그엔 무슨 내용을 담아 왔는지
머릿속이 하얗다.

일단 평온한 일상을 지나며
마음을 다잡아야 할듯하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 걸 게시물로 만든 배너인데,
저 풍경 속 평온함과 평화로움이 내게도 필요하다.

장마와 무더위 속일지라도
마음을 추스려 새로운 여행을 꿈꾸려 한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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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AXI ...

주절대기 2010. 12. 9. 14:11








21년 7개월만에
제주행  고급 택시를 탔다.

아스라한 추억 속으로 나를 싣고 떠난 택시는 말이 없다.
그리고 제주는 어제 만난 이웃처럼 무덤덤하게 나를 대한다.

21년전, 신혼여행으로 만난
호텔도 그 모습 그대로
전혀 낯설지 않다.

새로운 코스 때문인지
정겨움 보단 새로움이 크다.

바람 속에서 얼굴만 감싸쥐다가
어느덧 아쉬운 시간이 모두 지났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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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Weekend!

주절대기 2010. 9. 4. 10:30








9월 첫 주말
태풍은 언제 지났느냐는 듯 다시 뜨거운 태양이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앉은 엉덩이는 벌써 뜨겁고 이마가 축축해져가는 오늘
그래도 행복한 것은 스피커가 내뿜는 캐롤 때문인가
노곤한 마음과 몸이 여유를 찾고
평안에 기대어 안식할 수 있는 주말과 주일을 고대한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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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면 창 밖 하늘을 내다보는 버릇은 여전하다.
간밤 무더위에 뒤척이던 몸뚱아리엔 찌뿌둥함이 남아있고
이젠 지쳐 보내버리고 싶은 여름 끝물
아침들도 몰려오는 비바람은 싫은가 보다.
가을에나 보여주던 붉게 상기된 얼굴을 벌써 대한다.




뒷모습이 서운하도록 선선히 물러나지 않겠니? 네 뒷통수가 보고 싶은데.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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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대기 2010. 8. 6. 10:07



무더위 속일지라도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깔깔거리는
즐거움이 있다.

잠은 뒤척이고
온 종일 뒹굴거려도
쫒기지 않는 마음엔
시원히 내달리는 푸른 풀밭이 있다.

덜컹거리는 지리함 가운데
집중하는 즐거움을 주어
몫을 다해준 네가 고맙다.

오늘도 가을 속으로 걷는 꿈을 꾼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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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대기 2010. 6. 24. 12:22


세월의 흔적에 따라
마음에 생채기 만큼
몸에 A/S도 늘어만 간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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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주절대기 2010. 6. 8. 09:42





네 얼굴이 새삼스러운 것이
그동안 여유없었음을
너그럽지 못했음을
조급했음을 보게한다.

느릿느릿 걸을지라도
넓은 마음으로
사랑으로
따뜻함이 함께 한다.
네 환한 미소가 희망이니까.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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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대기 2010. 5. 17. 11:09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오늘은 성년의 날
그리고 다음은 부부의 날

우리 모두에게 잃었던 관계를 회복시켜 주는 날들.
그 5월의 감사와 향기가 그득하기를.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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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1st Birthday

주절대기 2010. 4. 28. 10:43

첫 발을 내딛는게 힘들구나.
[주절대기 - 2009/04/28 10:52]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이리도 거짓처럼 느껴지는 것은
첫 발걸음의 무게 때문인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얼 해야 하는지
넋놓고 바라만 보고 있다.

힘들어도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이게 첫 걸음인가. --- 향기™


2009.4.28 블로그를 만들어 처음으로 포스팅했던 글이다.

-------

2010.4.28 첫 돌을 맞는다.



엉겁결에 블로그를 시작한 지 오늘로 딱 1년.
아장아장 걸어 오늘이다.
막막했던  한 쪽 한 쪽이 채워져 가지만 늘 아쉽고 송구하다.
언제 이리 세월을 보냈나 싶다.

미흡한 블로그에 찾아 오셔서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무진장 고마운 마음이다.
답해드리지 못함을 늘 아쉬어 하고 미안해 하며,
감사 인사를 대신한다.


-------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로 오늘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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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카나님
하늘엔별님
해피아름드리님
향기친구님
후레드군님

(알파벳/가나다 순)



혹 빠뜨린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심히 염려됩니다. 계시다면 용서 하십시오. 의도적인 것은 결코 아니니까요. ^^*


다시한번, 감사 감사합니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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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50th

주절대기 2010. 4. 19. 09:03

2002.8.22 Canon DIGITAL IXUS v2 / KOREA

2007.7.28 Nikon D70s / London, CANADA

2006.8.12 Nikon D70s / Salzkammergut, AUSTRIA



4.19, 50돌을 맞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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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Care!

주절대기 2010. 2. 23. 13:00
스마트폰을 쓰면서 부담스러운 것은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
물론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전화나 문자 등에만 이용하기엔 너무 아쉽고
두루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괜히 신경조차 쓰인다.

아이폰을 쓰면서 그 여성스런 자태에 관리하기가 참 조심스럽다.
하지만 가장 부담스런 것은 분실의 염려가 아닌가 싶다.
긴 약정에 의한 경제적 부담감 뿐만아니라
들어있는 다양한 정보가 더욱 염려스럽다.






비밀번호를 걸고 한 컷! (아이폰 초기화면)







봄의 활기가 넘치는 하루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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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ighting!

주절대기 2010. 2. 17. 12:14
연일 들려오는 즐거운 소식
우리 선수들의 선전하는 모습이 멋지다.

오늘도 더 훨훨 날아라.
푸른 꿈을 펼치며...

코리아 파이팅
대한 건아 파이팅!


연날리는 구경은 실컷한 이번 설연휴^^





오늘도 높이 날아 오르소서!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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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추적 가는 비가 내리는 날.
촉촉히 적셔진 대지는 풀과 나무와 꽃을 내면 좋으련만.
땅에 끌리는 옷자락처럼 그저 겨울 끝을 맴돈다.

든든한 점심이
봄을 기다리는 갈증을 채우진 못해도.

오늘도 마음은 저 봄 속에 먼저 가있다.

















향기의 다른 블로그에서 가져온 봄 사진들.
http://panoramic.tistory.com/




촉촉히 적신 대지처럼 내 마음도 봄향기에 그윽하길...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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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낀 하늘이 아쉬었던 날.
Royal Botanic Garden에서 휴식한 뒤 해안가로 나와 바라본 Sydney Opera House & Harbour Bridge
1996.1.16 (화 /  Nikon FM2 + Zoom-Nikkor 28-85mm 1:3.5-4.5 + Kodak Film) 촬영, 삼각대가 수고^^





2월의 첫 주말, 봄이 들어 선 후 처음 맞는 주말
매서웠던 한기도 조금씩 물러서고 밝은 햇살아래
마음도 따뜻해져 간다.

Happy Weekend to YOU!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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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면 봄으로 들어가는데 날씨는 다시 매서워진다.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여밀수록
마음은 오늘도 봄을 향해 걷는다.










서점에 들러 고작 고른 책이 이것이다.
*눈엔 *만 보인다더니...
뚜렷한 계획이 선 것은 아니나
옷깃을 여미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생각한다. ^^*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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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reaming. Always!

주절대기 2010. 1. 28. 09:27

1996.7.27 (Sat, Victoria Station, London, England)


아이폰에 담아 둘 사진을 정리하다가 잠깐 옛 추억에 잠긴다.
1996년, 14년전 여름 첫 유럽배낭여행.

런던을 떠나 벨기에 우스텐드로 - 도버해협을 건너는 - 배를 타러 선착장으로 가기 위해
런던 빅토리아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때. (아내가 찍어 준 똑딱이 필름 사진 - 여행 계획표를 들춰보니 그 날이 아내의 생일.^^*)

소지한 짐이라곤 등에 진 배낭 하나.
한 달 가까운 여행이었지만 마냥 즐겁기만 했던 그 때가 새삼 그립다.
European RAIL Timetable 책자 하나 들고 가고 싶은 곳을 찾아다니던,
부풀어 있던 그 때의 마음이 생생하다.
사진을 다시보며 가장 부러운 건 역시 젊음.

마음의 분주함과 주변의 어수선함 속에서도 지난 여행 사진 한 장으로 여유를 찾을 수 있기에
꿈꾼다 늘 꿈꾼다, 어느 날 갑자기 돌아 보며 쉼을 얻을 사진 한 장을 또 얻기 위해.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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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소복히 내려 쌓인 눈도, 지나는 사람과 차들로 눈물짓고
오늘도 남도에 흩날리는 눈발 속에서
기약 없는 택배아저씨를 기다림은 더해만 가고
어수선한 주변 정리로
주말에도 안절부절 하고만 있다.

-------

사진은 그 해 여름 캐나다 호숫가 (Lake Erie, 2007.7.28 토요일)
주말이어선지 그 보드랍던 모래밭이 생각납니다.
올 겨울 너무 추운 날씨와 눈 속에서, 한여름 풍경이 어색할까봐 미루고 있는 캐나다여행기를 이어가기가 망설여집니다.
2월에 들어서며 시작해볼까 아니면 사진 몇 장으로 다이제스트판을 만들까...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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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옷입히기

주절대기 2010. 1. 13. 17:03
밖엔 온 종일 눈발이 오락가락.
추위에 떠밀려선지 횡한 풍경에 핑계 삼아선지 사진찍기엔 관심이 없다.
그냥 손 안에 든 장난감 가지고 꼼지락 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모양이 예뻐서 그동안 액정보호필름만 붙인 상태로 생폰으로 사용해 왔다.
몸배가 가냘퍼서 힘주어 잡지도 못하고 놓칠까 늘 조심스러웠다.

옷을 입혀 줘야겠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케이스를 찾아 다니다 몸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는 옷을 찾았다.
Elago (엘라고) 케이스 - 국내제품이다.
색상이 다양해 노란색 티타늄색에 관심이 갔지만, 흰색이니 무난하게 흰 옷을 입혔다. 책상에 세워두고 싶은 욕심에 조그만 스탠드가 있었으면 싶었는데 스탠드도 포함이다.


미니 스탠드의 모습은 이렇다.








뒷태도 만족스럽다.




꼼지락 거리는 마음이 우습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아간다.
올린 김에 다른 모습도 한 장.


Cowon P5엔 flac을 iPhone엔 m4a로 넣어 듣는다.
Aura Note Premier를 통해 울리는 iPhone 음질이 상큼하다.




추운 겨울 마음을 나눠 줄 것이 있어 훈기마저 느낀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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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주절대기 2010. 1. 11. 10:26

2009.1.10 저녁 예배 중 박지혜 찬양간증



가진 소질과 능력을 뜨겁게 분출하던 그 모습이
그 손끝에 매달려 있던 선율이
그녀의 열정이
모두 아름다움이었다.

지금 그 아름다움을 음반에서나마 다시 느낄 수 있음이 기쁘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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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기

주절대기 2010. 1. 4. 22:12
2010년을 맞는 첫 날 포스팅 후 나흘째.
블로그는 등한시 한 채 딴 곳에 정신이 팔려 있다.^^
한 살 더 들어선지 젊어지고 싶어서인가, 그동안 사용하던 어른폰을 물리치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폰으로 바꿔 탔다.

손전화는 오로지 통화와 문자 외엔 쓰지 않고, 포터블 플레이어는 이어폰이 싫어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무엇에 혼을 내놓았을까.
새로운 세계를 탐색 중이다.
사용법을 익히느라 전전긍긍, 계정, 어플, 아이튠즈..... 정말 골치 아프다. 그래도 재미는 있어 다행이다.


* 받아 정리한 어플들 (역시 관심은 여행과 사진^^)
    


    


세계의 명화와 루브르 박물관 어플은 꽤 좋군. (아래는 루브르 박물관 실행 초기화면)


아이튠즈는 정말 욕나오게 한다. ㅎㅎ (윈도 탐색기에 최적화 되어 있으니 당췌 적응 불가... 그래도 어찌 어찌 음악을 넣고 보니 32G 중에 5G만 달랑 남았다.)
 
 


 
 



iPhone의 음질이 생각보다 좋아서 흐믓하다.
이어폰으로 듣는 무손실 음질에 기분마저 상쾌하고 Aura Note에 연결해 듣는 음악은 함박웃음을 짓게 한다. ^__________________^

조금전 아내로 부터 "아이폰 때문에 요즘은 블로깅엔 관심없지?" 하는 얘길 들었다.
송구한(?) 마음으로 급조된 포스팅이다.

그러고 보니 내일은 '아바타'를 조조예약해 두었다.
그동안 계속된 시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좌석을 구할 수 없어 뒤로 밀린 상황인데 더이상 미룰 수 없어 평일이지만 시간을 내기로 한 것이다.
아침 일찍 나가야 하니 내일도 포스팅은 틀린 것 같아, 이 포스팅으로 가름한다.



-------




엄청난 눈을 몰고 온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래도 겨울다우니 그걸 즐기시기 바랍니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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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 Davis & Nashville Brass - Jingle Bell Rock ♬



정식으로 드리는 향기™의 성탄 축하 메세지입니다.

그 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09년이 풍요로운 결실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성탄절을 맞아 님과 가정에
큰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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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드군님

(닉은 가나다 순입니다.)


본 블로그에 단 한 번이라도 흔적을 남기신 분들을 찾았습니다만 (2009.12.4 현재),
혹시 빠진 분이 계실까 염려됩니다.
위에 닉이 없으시다면 제 실수이오니, 웃으시면서 댓글 달아 주시면 추가하고 앞으로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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