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삶의 흔적들/남긴 흔적들'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11.21 Tistoy 달력 사진 공모전 응모 IV 18
  2. 2009.11.20 Tistory 달력 사진 공모전 응모 III 9
  3. 2009.11.17 Tistory 달력 사진 공모전 응모 II 18
  4. 2009.11.16 Tistory 달력 사진 공모전 응모 10
  5. 2009.07.20 Summer's Face 22
  6. 2009.06.04 나의 아침 21
  7. 2009.05.12 흔적 2009.4
  8. 2009.05.12 흔적 2009.3
  9. 2009.05.12 흔적 2009.2
  10. 2009.05.12 흔적 2009.1
  11. 2009.05.12 흔적 2008
  12. 2009.05.12 흔적 2007
  13. 2009.05.12 흔적 2006
  14. 2009.05.12 흔적 2005
겨울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 응모 - 겨울편





사계절 구색은 겨우 맞췄다.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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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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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응모 - 가을편


순전히 사계절 구색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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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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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티스토리달력2010 응모 - 여름




헉헉대던 여름날들이지만
돌아보면 다시금 활기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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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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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안에 들어야 달력 받을 수 있는거죠?
달력이 예쁘다길래, 거기에 혹해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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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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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다양한 얼굴들.
























제발 이젠 눈물을 거두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이번 장맛비가 마지막이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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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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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5, DSLR을 들였다.

필름 카메라완 달리 쉽게 셔터를 누른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버릴 수 있다는 것이 남용을 가져오긴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돼지털 카메라가 들어 온 후로 내게 생긴 버릇 한 가지는 '하늘 쳐다보기'.
수시로 하늘을 본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역시 베란다에 나가 하늘 쳐다 보기.
멋진 일출을 찍을 수 있을까 해서다.

05:30 현재 기상 시간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진 적도 있지만 예전엔 대부분 5:10 이었던 것에 비하면 늦어진 편이다.
요즘 기상 시간으론 이미 일출을 놓친 경우가 다반사... 구름이라도 적당히 낀 날이면 그나마 태양을 건질 수도 있다.

집에서 멀리 내다 보이는 무등산.
짐작하신 대로 여긴 빛고을.
무등산은 빛고을민들에겐 어머니.

무등산 위로 떠오르는 힘찬 태양은 언제나 내게 큰 힘이 된다.
아름다운 여명과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는 날엔 그야말로 한 건 건지는 날이다.
하지만 기대는 늘 실망.
결코 쉽지 않다.

이제 5년째지만, 거의 매일 나의 하늘바라기는 마음에 드는 단 몇 장의 사진만을 남겼을 뿐이다.
오늘 이 자리에 지난 흔적 몇 장을 올린다.


▼ 집에서 바라 본 무등산 - 우측 약간 높은 산이 무등산(無等山)이다. 모양만으로도 왜 무등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태양이 뜨는 위치는 - 내 집에서 보는 기준 - 무등산에서 왼편으로 멀리 떨어지는 때는 한여름이며, 정월이면 무등산의 오른쪽에 이른다. (이 사진은 9월초)
지금까지 경험으론 여름철엔 아름다운 풍경을 거의 볼 수 없다. 아주 맑거나 날씨가 흐리거나 둘 중 하나가 대부분이니까.
맑고 화창한 이른 아침은 힘찬 태양을 볼 수 있을 뿐, 사진에 담을 예쁜 모습을 연출하진 않는다.
여름이 지나고 9월에 접어 들면서 아침 하늘에 갖가지 구름이 생겨나고 떠오르는 태양은 그 구름에 아기자기한 멋진 풍광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여기 올리는 사진은 모두 9월 이후 다음 4월 사이의 사진들이다.


▼ 안개가 잔뜩 낀 4월 어느 날 사진이다. 무등산과 꽤 떨어진 곳에 뜬 태양을 담자니, 가까이 당겨 태양의 자태를 그리는 수밖에 없다.



▼ 10월 일출 사진들

















▼ 11월 일출 사진들











▼ 12월 사진



▼ 2월 사진



▼ 3월 사진들






▼ 그러나 백미는 9월 하순 사진들







가을과 겨울을 4번 지나며 새삼 깨닫게 된 한 가지는,  '그 자리에 가면 그런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게 결단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1년에 단 한 차례,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
바로 위 붉은 여명은 4년 동안, 비슷한 풍경을 포함해도 5일 정도였을 뿐이다.
(그것도 단 몇 분에서 십 몇 분이며, 4년 중 2년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난 늘 "멋진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말한다.





"사진을 사랑하는 당신
멋진 행운을 만나십시오."


---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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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사진들

벚꽃

수양벚꽃




동행


직박구리


벚꽃



단란한 가족의 벚꽃놀이


병아리들의 봄나들이




동행 II


Full Moon
( Nikon D90 | AF-S VR Zoom Nikkor ED 70-200mm F2.8G + Nikon AF-S Teleconverter TC-20EII 2x 사용 1:1 Crop) 

겹벚꽃




목단


박태기나무


겹벚꽃




I like big tree.



Sunset


여행준비


4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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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사진들

매화

홍매화


매화


산수유

매화



홍매화



매화



동백

매화




창 밖 풍경 (천리향, 장미허브 화분)

개나리




수선화


명자나무



복사꽃

철쭉

목련

개나리

매화

수수꽃다리 (라일락)

명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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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사진들


도심 노점


다과점에서



무주 덕유산 향적봉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반영


봄을 재촉하는 꽃망울


2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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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사진들


Happy New Year 2009!



Sunrise! 일출


MAGNUM 사진전




휴식



음악 서랍



순천만



1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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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새해 소망 (인사동에서)


2월, 그녀를 만나다. (비천무, 향기네 홈씨어터)


3월, 햇살


4월, 봄


5월, 호박터널 (함평나비축제에서)


6월, 담양 소쇄원


7월, 일찍 찾아 온 무더위


8월, 담양 명옥헌 원림


9월, 빛고을 무지개 다리 야경


10월


11월, 첫 눈


12월, 일출

Adieu 2008,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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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발자국 찍기


2월, 빨래도 외출은 싫어


3월, 부활절


4월, 화순 세량제의 봄


5월


6월, 담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길에서


7월, 향기네 놀이터


8월,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Falls, Canada)


9월, 태양 (Crop)


10월, 여름이 지난 자리


11월, 내장사에서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Adieu 2007
Happ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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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 시리도록 푸른 정월 하늘


2월


3월


4월, 여수 영취산


5월, 출사길에 따라 나선 똑딱이


6월, 떠나고 싶을 때


7월, 여행 준비 끝


8월, 프라하


9월, 가을 소용돌이


10월, 가을 색


11월, 셀카놀이


12월, 월동



Adieu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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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5
어린이도 아니면서 장난감 하나를 들였다.
DSLR

솔직히 돼지털 카메라가 못마땅 했다.
섬뜩한 초록색감이 정말 싫었다.

세상의 흐름을 쫒아가지 않을 수 없지만
내키지 않던 돼지털 카메라.
스캐너의 크기를 넘어서는 LP자켓을 스캔하기에 필요하다는 미명하에
내게 온 IXUS V2는 몇 해가 지나지 않아
D70s 또한 불러 들였다.


5월, 이젠 좀 쉬렴


6월, 빛고을 1회 비엔날레 상징 조형물 '무지개 다리' - 비엔날레 전시관과 근린 공원을 이어주는 육교로 아래 고속도로 진입로가 지난다.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White Christmas!


매월 그 달에 어울리는 사진으로 1장씩 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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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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