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5.-6.

돌아간다, 일상으로.
아쉬운 마음 가득하다.
짧은 휴가의 설렘은 활짝 피기도 전에 사라져 간다.



























기내식 체질인가. ^^
간식도 후식도 맛 좋다!



그림 한 점이 계기가 되어
다시 찾아 간 파리
예전에 아쉬었던 몽생미셀의 야경도 지베르니도
에트르타의 멋진 해안과 더불어
해묵은 과제를 시원스레 풀었던 여행.

이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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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D-8 MERRY CHRISTMA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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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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