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우편 엽서 시리즈 #1



바쁘고 조급하고 아쉬운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날들이
그래도 즐거운 것은 따뜻한 가정과 이웃 때문이다.
나로 인해 내 이웃은 이 겨울 따뜻할까.
오늘도 당신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넨다.





"많이 행복하세요.!
성탄의 기쁨이 당신과 가정에 충만할 거예요."
---
향기™


'사진 - 삶의 흔적들 > 나그네길을 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ristmas Post Card III  (17) 2009.12.21
Christmas Post Card II  (8) 2009.12.18
힘차게!  (14) 2009.11.23
새로운 힘으로 나아가며  (29) 2009.10.05
9월을 여는 아침  (22) 2009.09.01
Posted by 향기™
,